누나동생들아안녕ㅋㅋㅋㅋㅋㅋ
이제내가쓸 차례일때는 저렇게바꿀께ㅋㅋㅋ
누나동생들이꼭! 찾아들어와ㅎㅎ
오늘은...초롱이가아파서...내가대신쓰러왓어...
누나동생들아초롱이가 나보고머라는줄아나?
'오빠... 오빠가나대신 판에글좀올려줘...'
라고말하는데...얼마나... 기여운지...
누나동생들아 우리초롱이많이좋아해줘야해
내가오늘잇엇던일적어줄께ㅎㅎㅎㅎ
어제 게임하다가ㅋㅋㅋ늦게자서...오늘12시넘
어서일어낫음ㅋㅋㅋ... 요즘 남친들이 롤게임에빠져서ㅋㅋ 여친한테 롤게임 삭제한다고막말하든데ㅋㅋㅋㅋㅋ 암튼 일어나서 폰을확인햇는데... 카톡이랑 문자랑 저나랑 이것저것하나도안온거임... 월래나랑초롱이는 아침마다
막 모닝콜해주는데...오늘은 아무것도 없는거임 그래서 내가 초롱이 모닝콜해주기로하고
저나를해줫음ㅎㅎㅎ
초롱이가전화를받는데목소리가아픈목소리로전화를받는거임....ㅠㅠㅠㅠ
'초롱아어디아퍼?'
'아....어...'
'어디가아픈데?많이아퍼?'
'몰...라... 다아퍼...'
'내가지금갈까? 약은?'
'약....아... 안먹엇어...'
'부모님은? 내가약사갈까?'
'아....어... 엄마아빠나갓어...'
'아야... 초롱아일단끊어봐'
하고끊엇음... 통화계속하면 초롱이 목더아플까봐계속안하고... 그냥끊엇음
난전화끊고바로 옷입고 약국으로갓음
약사고 기다음에 죽집에가서 죽사고 초롱이네집에빨리 갓음... 초롱이네아파트에도착한다음 초롱이한테 문자보냇음
'초롱아 나지금 너희집앞이야 너못움직일수도잇으니깐오빠가그냥문따고들어갈께'
하고 초롱이네집에비번따고들어갓음
들어가자마자 초롱이방에들어갓는데
애가 땀이막나면서.. 자고잇는거임...
일단 부엌에가서 죽사온거 따뜻하게 끓어주고 약이랑같이 들고 초롱이네방에들어갓음
'초롱아.. 오빠왓어... 일어나봐..'
'어... 언제왓어...'
'아까왓어..일어나봐..'
'아...먼데... 나안먹어...오빠먹어...'
'오빠가죽사왓어...죽먹고약먹자'
'아냐...안먹어...아..'
'이거먹어야지빨리낳지!!!'
하고 초롱이 팔잡아주고 일으켜줫음
'아...안먹는다니깐...'
'자입벌려 아~'
하고 초롱이한테 죽먹여주고 약먹여주고
초롱이자라고 눕혀줫음ㅎㅎㅎㅎ
'자이제 약먹엇으니깐 다낳을꺼야ㅎㅎ'
'하...죽을꺼같에..'
'안죽을꺼니깐괜찮아ㅎㅎ'
'집에안가봐두대?'
'응너가아픈데집에어떻게가'
'그럼나잘때까지옆에잇어죠...'
'응그럴꺼야ㅎㅎ 얼릉코자~'
하고 초롱이 옆에 앉아줫음ㅎㅎㅎㅎㅎ
초롱이가자면서 땀을막 흘르면서 자는거임
화장실가서 수건에 물적셔서 땀딱아주고
다시옆에앉아서 초롱이자는거보고잇엇음
초롱이자는데 엄청 쌔근쌔근하게자는거임ㅋ
아개기여웟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초롱이자는거계속보고잇는데나까지잠이막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눈이너무무거워서 나도결국자버렷음ㅋㅋㅋ
..........
자다가 일어낫는데 초롱이는 아직도자고잇는거임 그래서 초롱이 이마 만져주고 머리도만져주고 입술에뽀뽀해주고ㅎㅎㅎㅎㅎ
포스트잇에다가 사랑의메세지 남겨주고왓음ㅎㅎㅎㅎㅎㅎV
머라고남겻을까~? 궁금하지?ㅎㅎㅎㅎ
'초롱아 아프지말구이제따스게입구다녀!!
너가아프니깐나까지아픈거같구...속상해ㅠㅠ
아맞다아까사온비타민C너옆에두고갈테니깐일어나면한개씩먹구ㅎㅎ!!! 이제아프지말구ㅎㅎㅎ 다낳아서 오빠랑 데이트해야지ㅎㅎ
사랑해초롱아♥'
이내용이엿어요ㅎㅎㅎㅎ...
쫌오글거렷죠...?
초롱이도 저거읽고 오글거렷다고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들초롱이한테아프지말라구
댓글하나씩남겨주세요ㅠㅠㅠ
그럼초롱이가좋아할꺼에요ㅎㅎ
아저폰으로써서.. 오타는...그냥넘어가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