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싱숭생순한 새벽에 제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 일것만같은 일에 대해 적어볼까해요
작년봄 5월쯤...?이였을꺼에요ㅎㅎ
저희둘은 서로 같은학교지만 아는사이는 아닌 그런사이였어요ㅎㅎ첫만남도 되게 웃겼던게둘이 친구 미니홈피에서 초성문제를 맞추다가 승부욕이붙으면서 막 둘이 댓글을 달다가 친구추가를하게되서 연락을 하게됬어요ㅎㅎ 사실 저도 그남자애도 서로 이름만 알고있었지 서로에대해서는 잘 몰랏기때문에 저장만 되있는 그아이 메신저로 제가 처음 연락을 하기시작해서 연락을 하게됬어요ㅎㅎ
서로 이전에 호감이있던건 아니지만 자주연락을하다보니
자연스레 호감이 생기게됬고 제가 먼저 남자친구를 좋아하게됫어요
그때당시 남자친구는 이미 다른애를 좋아하고있었고 남자친구가 그 좋아하는애 이야기 할때면 정말 말도 못하고 끙끙앓고 속상해하구....그랬었네요ㅠ.ㅠ 그렇지만 연락을하면서남자친구도 연락을 더 자주하는 저에게 호감이 생겼고 서로호감이 생기세 됬는지 5월 말쯤에 새벽 남자친구가 먼저 고백을 해줘서 저희는 사귀게됬어요..ㅎㅎ 알고보니 이미 남자친구는 제가 좋아하는걸 눈치챘었나봐요 그래서 상처주지않도록 노력해볼테니 사귀자고 하더군요ㅠㅠ
사실 저는 그전까지 짝사랑만해보고 한번도 연애경험이없어서
제가 좋아하는사람이랑 사귀게된다는게 너무기뻣고
처음사귀는거라 모든게 조심스럽고 아 내가 여자친구로써 잘하고있는건가?하는 생각도 자주 들고 남자친구도 제 부족한부분도 다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며 그렇게 저흰 80일조금넘게 정말 남들이 부럽다고 할정도로 예쁘게 사겼었어요.. 추억도 정말많았고 서로 진심이였어요 아 얘라면 정말 어쩌면 진짜 운명인가 싶을정도로 남자친구 덕분에 저도 많이 변하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학교방학이 시작되고 연락할방법도 만나지도 못하면서 조금씩멀어져서 정말 저는 올거라 생각치도 못한 권태기가 다른커플하고 다르지않게 찾아오더라구요..ㅠㅠ 처음사귄거고 권태기라는 것도 처음오는거라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머리속이 까매졌었어요 먼저 얘기를꺼낸건 남친이지만 그전에도 뭔가 예전같지않다는 느낌을 많이받았었어요 그치만 얼굴을 못봐서그럴꺼야 라고 생각하면서 시간이지나면 괜찮아질줄알았죠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권태기같다고 하니까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인터넷을 뒤져가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그러다가 그럴땐 서로 연락할수록 더 정이떨어진다길래 제가 그러면 서로 조금만 당분간 서로 생각할시간을 갖자구햇어요 사실전 권태기가 왓다고는 생각을 못햇어요 연락이좀 뜸해지고 서로 예전같지않았을뿐 아직 정말 많이 좋아하고 있었고 그감정이 조금 무뎌뎠을뿐이였어요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남자친구를만나서 그주말에 이야기하면서 좀 풀어보려구 햇어요 그런그주말전날에 한일전이잇엇던날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ㅠㅠ 정말 많이울었던거같아요 심장이 아프다는말이 그런말다 뻥인줄알앗는데 울렁울렁거리면서 뭔가 콕콕찌르는듯한 느낌 말로만 들엇엇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네요 그렇게 혼자 너무나 많은 추억들을 등지고 정말힘들게 흔적을 지우고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별후 저희는 남남도 친구도 아닌 애매한사이로 지금까지 지내오고있어요 최근에 다시 용기내어 연락을 하고 있지만 전남자친구가보기에도 제가 너무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는거처럼 보이는지 조금 부담스러워 하고있는것도 같아요 일단은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보려해도 저도 모르게 감정이 붇받쳐서 자꾸 예전같지 않게되버렸나봐요 그때로 돌아가잘못된 그순간 실수를 되돌리고싶고 다시시작하고 싶고 되돌리고 싶은데....마음처럼 쉽지가 않나봐요
첫만남이자 첫사랑 첫연애
처음이란걸 너무나도많이 함께한너
이글을 너가볼수있을진 잘모르겠지만
아직도 정말많이 좋아하고있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