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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기 너무힘들다

ㅋㅇㅋㅇ |2013.02.28 03:35
조회 1,769 |추천 0

 

어디가서 하소연할대도없고

 

이런곳에 글한번 글적여봅니다 ..

 

낭량  꽃피는 청춘 19살 .

 

까고있네

 

너무 비현실적인가 ?

 

누가보기에는 민증에 잉크도 안마른녀석이 저런 푼소리나 하니 한심하겟죠

 

제 예기 한번들어보실레여 ? .

 

한마디로 인 생 살기 너무 벅차요

 

너무 태어난게 억울하다 싶을정도로?

 

저희집 잘살진않습니다 이예기부터 뭐 뻔한 레파토리라 생각하겟죠

 

흔한 이혼. 어릴적부터 아빠는 알콜중독

 

 아빠 한태 두들겨 맞고

 

항상 술심부름 . 술꼬장 . 어릴적 기억이 그거밖게없네요

 

남들처럼 .. 어디 가족여행이라던지 흔한 가족사진 한장조차없는 ..

 

그런 일도안하고 술만드시는 아버지 생할로 항상 생활고에 시달리구..

 

혼자 끼니 라면으로 때우고 

그나마 좀 잘먹을떄는 학교급식.. .. ㅎㅎ

학교에서 맛잇거나오면 그게 회식이지 ㅎㅎ

 

항상 엄마가 보고싶어서 울엇고 ..

 

아버지 책임이다 아버지한태 마음속에 원망만 품고살고..

 

항상 아버지에 그런모습만바라보고 .. 어릴적 행복햇던 기억은 없네요 ㅎ

 

 

그때 내가 왜그랫지?

 

그놈에 메이커가 먼지 ..

 

친구따라 강남간다~

 

나를 위해서 라기 보다는 못사는거 티내기 싫엇던 ? 철없는 고등학생의 생각이겟죠  

 

점점 ...점 머릿속엔  돈 돈 돈 돈. 돈을 쫒아갓던거같아여 .

 

돈이면 뭐든지 다 할수있던 나이라고 생각햇어요 . .

 

아빠 결국 알콜치료로 강제 병원 입원

 

자퇴서 당당하게쓰고 

 

자퇴사유:돈벌기위해

 

인생에 목표 행복조차없다 .

 

뻔한 레파토리 ㅋㅋ

 

나쁜길로빠져갔죠 .,

 

뭐 남달은 깍두기 깡패 그러는데

 

그냥 조그만한 사체회사 아닌가 일수회사 ? ?

 

처음에 사람찾아준다는 명함보고 , 문자한통넣엇더니 인연이되서  

 

엄마가 어떻게살아고잇는지 알게되엇죠 ..그떈 진짜 날 버려서 라는 이유로 엄마가 미웟는데 

 

재혼하고 애들하고 잘산다다는말에 ..

 

그래도 얼굴조차 기억도안나고 괜히 찾아가면 민폐니

 

그냥 나중에 커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려고 안찾고있는중 ㅎ

 

그곳엔

 

난생처음 ..가족같은분위기 ..밥도 같이먹고 같은방에서자고 옷도사주시고

 

왠지 그때 기댈대가없고 가족도없으니 늘혼자엿으니 .. 나도 모르게 기댄거같다

 

난생 처음 여자끼고술도먹어보고 . 비싼 옷도 사주고 ..술담배  형들이

 

용돈벌레?

 

이말에

 

따라 다니면서 그냥 시위하는대가서 마스크 쓰고 강목들고 그냥 겁만주고 .

 

돈받으러 식당가서 테이블 집기 식기 엎구.

 

근대 어느날 인가

 

우리 할머니같은 사람이  .. 사장 다리 붙잡고 우는 모습보니 . 나도 사람인지라 도저히 양심찔려서 못하겟더라

 

형 저 도저히 못하겟어요 

 

처음에는 알겟다고 그냥 집가래

 

근대 어느순간인가 이게 왠개소리?

 

지네들이 사주고 입혀준도 다 갚으라네 ?

 

그래 . 사람이 얻어먹고 입혀줫는데 갚아야지

 

알바2탕해서 꼬박 한달에 170받은거 140으로 빛갚고

 

조그만이라도 돈 늦게보면 집까지 찾아와서 칼로 협박주면서 난동부리고

 

돈은 갚는데 이자 이자 이자 이자 말도안되는 금액 ..

 

신고하고는 싶은대 이제까지 봐온것들 들은것들 있으니

.햇다가 죽을거가투

 

그짓거리만 1년 남짓..

 

도저히 이건아니다

 

딴지역으로 도망갓다 . 얼마못가서 잡혔죠 .

 

나를 차에태우더니 어선 에 팔아버릴생각이엿나보다

 

결국 신고 ..

 

지금 잘끝낫지만  지금 너무 학교가 그립네요 ....

 

교복입은애들보면 .. 아 후회된다

 

..하루에 5시간밖게 못자면서 지금은 월급받는재미로 살고잇지만 ..

 

돈 쫒아가고잇는 내모습이 참 .. 싫고 그냥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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