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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돈이 필요할때..님들 신랑은 어떠신가요..?

한숨.. |2008.08.19 00:07
조회 5,276 |추천 0

결혼한지 이제 일년 다 되어 가네여..

저흰 친정이 좀 못삽니다..좀이..아니죠..가게를 운영하긴 하지만 IMF 의 영향으로 아직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시니까요..

결혼전엔 돈이 급할때마다 많지 않은 돈이지만 제가 보태드렸지만..결혼후엔

저혼자가 아니라 선뜻 드릴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신랑몰래 가져온 결혼전벌어논 비자금으로 조금은 해드렸는데..

더이상 해줄여건도 안되고...제선에선 해드릴 여력이 안됩니다..

그리고..더이상 보태주는건 밑빠진독에 물붓기란거 알고있구요..

그래서 이번엔 정말 단호하게 안된다고 전화끊어버리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500정도 필요하신거 같은데...전화끊고 펑펑 울고있다가 신랑한테 조금 서운해 지더라구요..

신랑이 자영업해서 월수입이 천만원정도 되요..은행에 예치시켜둔 돈두 꽤되구요..

지금까지 친정돈문제로 신랑에게 손벌린적은 없고 혼자 해결해 왔는데

이번엔 제가 그렇게 펑펑우는 모습을 보고도 말한마디 꺼내지 않는 그사람에게 조금 서운하더라구요...사람맘은 다 똑같겠죠..?아무리 가진게 많아도 내가쓰는것도 아닌데..솔직히 주기 아까운거 다들 그렇겠죠..? 아님...제신랑이 조금 무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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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렇게|2008.08.19 08:20
친정에 퍼주다 결국은 신랑한테 신용잃고 신랑이 모든 돈관리를 다하는 집 여럿 봤습니다 물론 친정이 안됐지만 아무리 친정이 안되도 끊을건 끊으셔야죠..반대로 님 시댁이 그렇게 자꾸 돈 해달라 하면 님은 어떨거 같아요??? 냉정한 얘기지만 정말 친정처럼 자꾸 돈달라 해서 주다보면 같이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님 남편 아무말 안한거 보면 그 전에 님이 갖다준거 알아서 그럴수도 있잖아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적당해야죠
베플에혀|2008.08.19 11:23
글쓴님!!!!!!!! 500백이요?? 해주고싶어요??? 입장바꿔 시댁에서 500 백 해달라면 해줄수있어요??? 그러다가 이혼하는집 여럿봤고... 생각만해도 짜증난다 울남푠이 나몰래 시댁에 돈빼돌린다면 당장 이혼도장 찍을거에요... ㅡㅡ;; 적당히 하세요!!!
베플|2008.08.19 09:10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님 신랑이 맨날 시댁에다가 돈 가따 주면 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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