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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도 안된다던 여자친구 OT 어떻게 보냅니까..

걱정입니다.. |2013.02.28 21:34
조회 394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지방에 사는 21살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동갑내기 여자친구인데 이제 13학번으로

 

대학을 들어가게되었어요!

 

다름이 아니고 여자친구가 대학에 들어가면서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말주변도 없을뿐더러 조용조용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간 학과에서 자기 과안에서 자기를 포함한 여자가 3명이라는데..

 

걱정됩니다. OT 1박2일... 교수님도 같이 가신다고는 합니다만.. 제 여자친구 술게임도 모르고요..

 

혹여나 술 먹이면 쟤 여자친구를 믿지마는 그 분위기,남자들을 못믿겠습니다....

 

걱정되 죽겠습니다..아주 ㅠㅠ

 

워낙 여자친구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외박도 정말 친한 (부모님끼리) 친구들끼리만 아니면 안합니다..

 

외박은 꿈도 못꾸고요.. 여자친구 1박2일로 OT 간다는데 진심 걱정됩니다 ㅡㅡ

 

여자친구 술은 먹을줄 아는데... 억지로 먹이는 분위기가 너무 싫습니다..

 

저도 대학들어와서 과 자체가 술을 강압적으로 먹이는 그런 학과이지마는...저는 나름대로

 

남자고, 술을 좀 먹는입장이라서 선배들이 먹여도 버팅기곤 하지만..

 

여자친구는 거절도 잘 못할꺼같고.. 아... 말로 형용이 안되네요...

 

동기 한명이 걱정되면 입학식날 학과에 뵈러 가라고했는데.. 전 그날 따로 학과행사가 있어서

 

가지못했구요..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저도 술게임 아는거 몇개있지만...참.. 걱정됩니다 걱정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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