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소리와 올빼미 왔어요
오늘은 올빼미가 아니라 오소리가 글 씁니다 ㅋㅋㅋㅋㅋ
많은 분이 우리 이야기 읽어주니까 좋아여 ㅋㅋㅋㅋㅋ
시작할게요 저도 음슴체
전에 올빼미 남자친구랑 올빼미랑 영화를 보러갔음. 나는 따라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다보고 나와서 나는 팸플릿 꽂혀있는 곳에서 팸플릿 보고 있었음
근데 올빼미가 내 옆에 와서 어꺠동무를 하는거임
친구끼리 이상한 일도 아니라서 나는 가만히 있었음
근데 멀리서 올빼미 목소리가 들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뭐해.....?"
올빼미는 내 옆에 있는데....?? 하면서 옆으로 고개 돌리니까 올뺴미 남친이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빼미 남친도 날 보고 놀라면서 어깨동무를 품ㅋㅋㅋㅋㅋ
빼미는 괜찮다고 하는데 속으로는 안괜찮았을꺼임ㅋ
전에 빼미랑 나랑 우리집에서 잔적이 있었음.
마스크팩을 하고 있었는데 마스크팩 하고 자는 모습을 남친에게 보여주고 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올뺴미한테 나 자는척 할테니까 남친한테 영통걸어서 내 자는모습 보여줘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랬지....
올빼미가 알았다고 영통걸고 남친이 나의 자는 모습을 보고있는데 너무 웃긴거임 그래서 올빼미한테 끈어라는 신호로 발로 툭툭 참ㅋㅋㅋㅋㅋㅋㅋ
빼미는 내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보여주고 있었음 ㅡㅡ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벌떡 일어나서 폰 뺏아서 내가 영통 종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남친이 당황하진 않았겠지?....ㅠㅠ
올빼미와 내가 버스를 타고 어디 가고있었음.
멍 때리고 있다가 우리가 내려야 할 곳인데 안내리고 있었음..
깜놀해서 난 벌떡 일어서서 뛰어 내려가서 걷고있는데 올빼미가 안보이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뒤로 돌아봤는데 올빼미가 버스 정류장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또 프로포즈 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웃는데 빼미도 웃긴지 제대로 일어서서 걷질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그냥 뒤돌아 갔ㅋ음ㅋ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있게 쓰질 못한것같아요 ㅠㅠ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ㄳ
읽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이번에도 읽고 댓글 달아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