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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엄마의 카톡을 봤는데.. 한번만 읽어주시고 제 생각이 맞는지 봐주세요

0 |2013.03.02 21:28
조회 304,275 |추천 144
추가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글을 봐주실줄 몰랐어요. 답변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엔 답변이 많지 않을줄 알았는데ㅠ 너무 많은 분들이 답변주셔서 모바일로 다 대댓글 달기가 힘들어 추가글 쓰는점 이해해주세요

추측들 중에 맞는 것도 꽤 있구 잘못된 것도 여럿있네요. 신상 문제 때문에 혹시나 싶어 일일히 짚고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사진도 죄송하지만 내립니다. 추가글 쓰는 이유는 아픈 경험일텐데 털어 놓아 주시고 힘을 주신 여러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추후 일이 진행되면 다시 말씀 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엄마가 휴대폰으로 뭘 하시다가 잘 안 되는 것이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셔 엄마 폰을 보다가 놀라운 카톡을 보게 되었어요...
모바일이라 사진이 글 하단에 3개밖에 안올라간다고 하네요... 제가 가장 놀란 부분 3개만 올릴게요.ㅠ

아직 너무 놀라서 누구한테 말도 못했어요.. 아직 확신도 없구요. 상대방이 엄마한테 보낸 사진이 있는데 엄마하고 어떤 남자분하고 찍은 사진이더라구요. 아마 그 상대방하고 찍은 사진같구요.

카톡의 글로 보니 표현이... 엄마가 바람피우시는 것 같은데... 제 착각일까요? 착각이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제가 쓸데없이 엄마 의심하고 카톡 훔쳐본 몹쓸년이었으면 좋겠네요....
추천수144
반대수10
베플ㅇㅇ|2013.03.03 01:43
제생각엔 남자이름이 진짜동숙이아니라 여자처럼 보이기위해서 동숙이라고 저장했거나 애칭일거같아요 바람이 아니라고 생각할 가능성은 아예없는거같네요... 엄마한테 난 엄마랑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보세요! 아니면 엄마아빠 신혼때사진이나 같이찍은 가족 사진 보여주면서 엄마가 다시 마음돌리시길바래봐야겠네요 돌이킬수없기전에 빨리 돌리셨으면해요
베플내용이|2013.03.02 21:49
이미 만나셨으면 그냥 단순하게 장난식으로 하는 대화는 아닌거같은데.. 혹시나 어머니께 말할생각이라면 은근슬쩍 동숙이가 누구야? 하고 물어봐요. 이해할수 없는거아니라고 엄마가 떠날까봐 두려워서 물어보는거라고하면서요. 아버님과 사이가 어떻게 되는지 형제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늦지 않았다면 님이 어머니를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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