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슴셋 남자임.
진짜 앵간하면 이런 거 쓰고 싶지 않은데 너무 억울하고 쪽팔려서 어디다 말할 수는 없고 그래서 씁니다.
사건의 시작은 어제 저녁이었음
7시쯤에 엄마가 영양란 사오래서 영양란을 사러 나갔음.
사러 가는데 죷고딩들이 골목길에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는 거임!
씨.빠 그래도 내가 한 때 oo초등학교 바주카라고 불렸었음.
꼴에 가오 잡는다고 고등학생 애들 좀 꼬나봤음.
그리고 슈퍼에 가서 영양란을 사들고 돌아오는데 아까보다 숫자가 늘어있는거임
아깐 남자4이었는데 이제는 여자2을 포함해서 6명이 되었음
그 중에 곰같은 놈이 일어나서 나보고 일로 오라는 거임.
그래도 자존심이 있어서 갔음.
가니까 곰같은넘이 왜 쳐다보냐고 욕을 하는 거임
아나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는 게 죄냐고 그러니까 분위기가 되게 안 좋아짐
진짜 긴장감 장난아니었고 누가봐도 딱 싸울 분위기였음.
그래도 싸움은 선빵이니까 녀석의 코에 냅따 바주카펀치를 날렸음!!!
그랬더니 곰같은녀석이 주먹으로 내 얼굴을 마구 때리는 거임 ㅠㅠㅠㅠ
조카 쳐맞았음 진짜...아 진짜 눈물나네
그새ㅔ끼가 개처럼 때리더니 노스페딩을 내놓으라는 거임 그래서 싫다니까 또 때릴라해서
일단은 줬음.
아까전에 영양란 2580원주고 사고 420원 남은 거랑 T머니 카드가 노페 패딩 주머니에 있어서 그거라도 달라했더니 계란으로 계란말이 만들어버린다고 협박하고 ㅠㅠㅠㅠㅠ 진짜 서러워서 못살겠음
지금 입술 다 터지고 볼이 호빵맨이 되었ㅇ므 ㅡㅡ 아 개 서러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자낙나무 탄다 이러실 수도 있는데 지금 제 속이 탑니다 ㅡㅡ 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엉엉
그 곰같은 넘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