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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의 두얼굴

딸기맘 |2013.03.03 21:02
조회 4,030 |추천 5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막 결혼 17년차되는 주부입니다.
저에게는 시각장애 1급인 시어머니가 계시는데 홀어머니여서 그런지 하나밖에없는 아들만 너무 믿고 의지하려듭니다.
물론 시누도 네명이있지만 잘 오지도않고 돈이 필요할때만 전화를하는 있으나마나한 사람들입니다.
시어머니는 저와 있을때는 아무말도없이 계시는데 신랑만 오면 유독 옆에 앉아서 아픈척하고 울고 소근거리다 제가 오면 말을 멈추십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하지도않은말을 자신에게했다며 남편에게 일러 혼나게한적도 많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지금까지 시골에서 신랑과 제가 그많은 일을했건만 어디 한번 아프냐고 물어본적도없고 필요없는 시누들과 남편 자기자신의 보약은 챙기면서 저는 친정에서 사달라하랍니다.
그리고 요즘엔 신랑에게 밥을 줬는데도 안줬다며 몇번 싸움을 붙이기도하는데요 저희가 시어머니 용돈은 물론이고 세금 병원비등 많은 돈을 지불하고있는데 불구하고 시어머니는 딸들에게 돈붙일 생각만합니다.
마마보이인 남편도 시어머니 눈이 안보이신다고 이해하라는데 이런 제가 잘못된건가요?
속상해서 어디가서 하소연할데도 없어 글을 올립니다.
모바일이라 보기 불편하신점은 양해부탁드립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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