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어떻게 하지..ㅎㅎ
2011년에 16kg 감량 성공해서 160/71 > 160/55 까지 갔었던 처자입니당..ㅋ
아마 제 얘기를 다음카페에서 보신 분도 있으실거에요..^^
(실제로 아는 사람들도 여기서 아는 척은 자제 좀..ㅋㅋ)
짧게 얘기하자면.
잘 다욧하다가 26살에 디스크가 왔고 다욧 그만두고 1년 동안 다시 폭풍요요로 71kg으로 복귀..
디스크가 온건 자세가 올바르지 않았던 저의 오롯한 책임..ㅠㅠ
결론은, 현재 오른쪽 사진의 자신에게서 왼쪽 사진의 자신에게로 쉬프트했어요...
그 와중에 미국으로 유학까지 나옴..ㅎㅎ
아 정말 비루한 몸뚱이네요 ㅠㅠ
숨쉬는 것도 벅차지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떨어졌다는 것을 확 느꼈어요.
그래서 지난 1월부터 쪼꼼쪼꼼씩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답니당..
시작 71kg 에서 오늘 아침에 재 보니까 66.1 kg 까지 떨어졌어요!
1년 정도는 두고 천천히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이젠 두번 다시 요요를 겪고 싶지 않아요 ㅠㅠ 20대의 마지막을 여자답게 불태우고 싶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징징대는 글을 올리지만서도...
5월 20일 정도에 반드시 (중간일지라도) 후기를 올릴거에요!
후기 올릴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D
그럼 판분들.. 꼭 5월 20일에 서로 나아진 모습으로 보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