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다운증후군 남동생의 22살 누나입니다.:)!
개학시즌이되면 모든 부모님들이 다 걱정이되시겠지만 장애를 가진 가족은 더 예민해진답니다.ㅠㅠ 어떤담임선생님을 만나는지 새로오시는 도움선생님을은어떠신지 친구들과는 잘지낼지 ...
모든게 걱정이됩니다. 그런걱정을 한지 벌써 5번째가 되어가네요..
집에서는 너무 이쁘고 아직도 빼꼼과 뽀로로를 좋아하는 아기같은 동생이지만 집안에서만 품을수 없는게 현실이겠지요.. 일반학교를 보냈기때문에 선생님들이 장애에대한 지식을 없으신게 당연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가져주시면 부모도 장애아이 모두에게 큰힘이 된다는걸 알아주셨음합니다.
저희어머니는 매해마다 직접끓인차를 싸다드리기도하고 커피도넛같은간식도 자주사다드리고 반친구들에게도 일년 잘지내줘서 고맙다고 햄버거를 돌리기도 하고 합니다.
그렇게 4년을 하다보니 어머니는 학교에 이제 지치셨나봅니다.
장애 아이를 특수학교에보내지 왜 일반학교에 보내냐하시는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제동생처럼 상태가 양호한 친구들이 특수학교에 가면 배우는게 크게없습니다 ..
일반학교라도가면 일반 친구들한테 머라도 배워오기에 욕심을내서 일반학교에보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까진 힘들것같습니다... 집근처 특수학교를보낼 예정이에요.
두서없이 이글을 쓰게된건 오늘 첫 개학날이였습니다.
어머니는 일찍나오셨다고 생각하고 동생을 데리러 가셨어요.
그런데 동생반은 다른반보다 일찍끝나게 된거죠 ..
근데 동생반에는 책상위에 의자가 다올려져있고 동생을 교실에없었습니다.
엄마는 너무 놀라셔서 동생을 찾으러다니셨죠(예전에 크게잃어버렸던적이있어서 조금만없어져도 가슴이 졸입니다)동생을 학교 1층에서쭈구리고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나바요..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를 조금만 봐주셨으면 이런일이없을텐데..
알림장도 혼자쓸수있는데 아무것도 적어오질않았네요 ..
이렇게 무관심한 선생님을 만나게되면 너무속상합니다.. 선생님을 입장을 이해하지만 조금 야속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너무 정신 없게 글을써서 정작 하고싶은 말을 못적었네요.
장애아이라고 특별하진않습니다. 선생님들이 예뻐해주시면 다 알고 선생님을 잘따릅니다.
그러나 그렇지않다면 항상 눈치보고 반아이들조차 관심을주지않아요..
더불어 사는걸 가르쳐야하는 곳이 학교아니겠습니까 ..
조금만 관심주시고 예뻐해주세요 선생님께만부탁드리는게아닙니다 전국에 친구들 어머니께도 부탁드립니다. 장애는 더럽다거나 멍청한게 아닙니다.
아이들과 조금 다를뿐인거죠..
일반아이들을 장애아이들보고 장애인이라고놀립니다.
장애아이가 장애인이 몬지도모르고 같은 장애친구를 놀리는걸 보면 정말가슴이아픕니다 .
이런이유로 막내 여동생도 상처를 받을까 다른 초등학교에 다니고있습니다.
장애에 대한 시선은 갑자기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어린시절.초등학교 부터 어울리고 잘지내면 그아이가 커서도 편견없는 아이로 크는것입니다.
어머님들 아이들에기 한마디만 교육해주세요.
장애는 틀린게아니라 우리와 조금다르기에 좀만 배려해주면 되는거라구요.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년그렇듯 선생님께 잘부탁드린다는 말씀 잘 전해드리거 와야겠어요. 여러분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