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집안에시트지를붙여인테리어를바꾸는엄마가등 장했다.
4일 오후방송된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 요'에서는 매일온집안에시트지를붙이는엄마를둔 딸의사연이공개됐다.
딸김희우씨는"엄마가 2년 동안약5000만 원이넘는시 트지를구매해서집에붙이셨다"며 "그것 때문에적금 도해약했다고들었다"고 말문을열었다.
그는"처음에는 '엄마는 이걸하면서행복해'라는 엄마 의말에이해를하고넘어갔는데점점도를지나치는 게문제다"라며 "심지어는 베란다의창문위에도시트 지를붙이셨다"고 밝혔다.
그는"엄마가 시트지를붙이다가가위에다쳐서파상 풍에걸리신적도있다"며 "그때도 아픈발을이끌고시 트지를사러나가시더라"고 토로했다.
이에함께출연한엄마는시트지를붙이는이유에대해 "솔직히 바르면깔끔하고좋다"며 "방마다 계절마다콘 셉트도있다"고 밝혔다. 그러자김씨는"잘 모르겠다. 사실시트지를붙여놓으면다거지같다"고 말해웃음 을자아냈다.
한편이날방송에서는그룹샤이니(종현 민호태민온 유Key)가 출연진들의고민을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