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친의 결혼소식..축의금..

프란치스코 |2013.03.05 23:03
조회 4,342 |추천 1

방탈은 죄송해요..

 

전 능력이 없어요..

이곳에서 글을 많이 읽다보니..

능력없는 사람이랑 살아서 평생 힘든것보다 능력있는 사람만나서 사는게 좋다고 하시니..

저도 이해할수 밖에 없네요..

 

5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4달전부터 인가 여자친구가 연락이 잘안되더라구요..

아무리 전화해도 받지않고..

자기전 또는 다음날 아침에서야 카톡한번..

전화하면 길게 통화해야 1~2분...

 

아무리 멍청해도 사람인데.. 느낌이란게 있죠..

알고보니.. 소개팅을 했습니다. 전 29살 그남자는 34살. 여친은 28살이구요.

전 월급 150 정도 받는 일을 하고있고..

그남자는 연봉이 5천이 넘는다네요..ㅎㅎ 좋은차도 있고..

 

주위에서 하도 하라고 해서 한번만 가서 밥먹고 오자는 식으로 해서 갔는데

남자쪽에서 마음에 든다고 해서 받아들였데요.

미안하다고 현실을 볼 나이가 된거같다며..

 

그사실을 안지 일주일.. 여자가 결혼한데요..

남자쪽에서 서두른다고..

 

저 월급은 적어도.. 열심히 돈모았어요.. 2천만원정도 모여있네요..

1년정도 더 모아서 결혼하려고 했는데...

갑작스런 이별소식과 결혼소식에 너무 답답하고 너무사랑했었기에..

 

축의금을 내고싶은데.. 천만원정도.. 한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젠 돈도 사는 의미도 모르겠고..

가고싶지 않은데.. 가고싶어지고.. 안내고싶은데.. 내고싶어지고.. 몇만원 몇십만원.. 내기는 좀그렇고..

어차피 그녀위해서 모은돈인데.. 다줘버리고도 싶고..

어찌해야할지..

 

추천수1
반대수10
베플여자|2013.03.07 15:29
기분은알거같은데요 정말 딱 육개월있으면 후회할일하지마세요 단지감정에사로잡혀 왜그래요 님전여친도 현실을보고 님버렷는데..그돈부모님께드려요
베플키라|2013.03.07 09:51
깽판 칠거 아니면 가지 마세요.. 축의금을 왜 천만원을 내요!! 님 장가가셔야지.... 정신 차리세요 돈보고 결혼 하는거 요즘 세상에 그럴수도 있지만 멀쩡한 남친 두고 결혼하는 여자 나중에 좋은꼴 못봐요 더 좋은 사람 만나실거예요 화이팅!!!!

맞벌이 부부 이야기베스트

  1. 지팔지꼰댓글1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