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여동생이랑 학교앞 자취를해서
학교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남자친구집에서 밥을먹어요
남자친구가 밥값좀 아낄겸 그러자 해서 알겠다했구요
근데 정말 2틀정도지났거든요?
근데 오늘 점심 저녁을 남자친구네집에서 먹었는데
제육볶음 다먹고나서
"사천원"
"응??"
"제육볶음 사천원 딴데보다 싸다 밥값 ㅋㅋㅋ"
그러다가
"아 너 과자 삼천원어치 사왔지? 그걸로 퉁ㅋㅋㅋ"
이러고 /..
지금먹은 저녁값 달라는건데..
그냥 웃었습니다
사이다 한잔 주니까
또
"오백원 사이다 한잔 오백원 "
이래ㅐ요..
"그 사이다 내가 사온거잖아" 하니까
"아맞다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웃어요
근데 정말 밥값 달라는거같아요
제가 그냥 눈치없이 밥만 먹고 나오는게 아니라 설겆이도 제가 다하고
어제도 빨래도 널고 밥도 다 하고
집에올때마다 먹을거 사오고
그렇다고 과자뿐이였지만..
지금 냉장고가 꽉꽉 차있으니까
떨어질때쯤에 내가 그만큼 채워놔야지 생각했는데..
제가 눈치 없이 자취하는집에가서 밥을 축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