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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엄마가 빌려간 돈 갚을려다가 맞았어요.

빠밤 |2013.03.06 22:43
조회 11,855 |추천 21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한 학생입니다.
저희 엄마가 몇주전에 16만원을 빌린다고 하길래 돈을 꺼내준다고 하니깐 귀찮을테니깐 그냥 카드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엄마니깐 믿고 카드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몇주가 지나도 카드를 돌려주지않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카드 왜 안줘? 라고 하니깐 돈 넣어줄꺼라고 좀만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카메라를 살려고 예전부터 모아뒀던 돈을 꺼낼려고 은행에갔습니다.
통장정리도 할겸 통장을 가져갔죠.
통장정리가 끝나고 통장을 확인해보니 남은돈이 정확히 1890원이 남아있더라구요..
이게 뭔일인가 하고 잠시 멍해있는 순간 카드를 안돌려준 엄마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카톡을 보냈습니다.
엄마 내 돈 16만원 말고 더 썼냐구요.
그런데 엄마가 확인은 하셨는데 답장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원이 꺼져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참고 엄마가 오실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전원이 꺼져있다니깐 어떻게 할수가없으니깐요.
그리고 엄마가 오시고 저는 엄마께 엄마 16만원말고 더썼어? 왜 37만원이였던게 천원밖에 안남아있어? 라고 말하니깐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말하니깐 짜증났는지 그래썼다.썼어.나중에 주면되잖아. 라고 하시는거에요.
어이없어서 엄마 왜썼는데? 내가 그돈어떻게 모은건데 아무말도 없이써? 라고 소리지르면서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갑자기 회초리를 들더니 시발.엄마가 쓰고싶어서 썼냐? 준다고 했으면 그때까지 기다리면 될꺼아니야.어?줄꺼라고요.시발. 이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어이없어서 엄마한테 엄마 내가 그돈 모을려고 몇날몇일을 아껴서 모은지 아냐고. 그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화났는지 발로 제 허벅지를 차시더니 제가 넘어지니깐 회초리로 절 때리시더라구요. 다리만 때리는게 아니라 팔이든 허리뼈든 마구자비로 때리시더라구요.. 아픈것보다는 저는 제 돈을 받기위해서 말했을 뿐인데 이렇게 맞는게 어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쓴 이유라도 말해봐. 라고 하니깐 돈없으니깐 썼지. 내가 돈있었으면 쓰겠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그니깐 왜썼냐고. 라고 하니깐 말대답하냐고.. 어디서 말대답이냐고 하시면서 회초리로 절 때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말대답하고 그랬다고 돈 줄려고했는데 돈 안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방 문을 닫더니 누구한테 전화를 거는것같더라구요.. 저희집이 조금 낡아서 방문을 닫아도 소리가 다들리거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전화통화내용을 들었는데..
들어보니깐 엄마가 바람피는 남자한테 전화한것같더라구요...
아빠한테도 안부리던 애교부리면서 딸이 돈달라고 협박한다고 먹여살려봤자 다 필요없다고..그깟 40만원썼다고 저지랄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진짜.... 살기가 싫어요....무서워요....
엄마가 돈안주는것도 싫지만 남자만나면서 막..키스하고다니는거.... 진짜......미치겠습니다....
살려주세요....







추천수2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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