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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습니다.

길게 얘기하고싶은데..

 

일이 바쁜관계로 짤막하게 글을 남기겠습니다,

 

1월에 이곳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다니던 직장에서 120 받았습니다. 근데 회사 돌아가는 시스템상 1년수습후 정직발령부분이라.

 

그전까진 4대보험이고 뭐고 들수없는 상황이었고.. 이곳엔 상여금도 없었습니다.

 

살면서 상여금이 좀 중요한부분임을 느낌과 동시에 다른 직장을 알아보기도했습니다.

 

그러던중 예전에 알바를 했던 회사에서 근무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쪽 방면으로 경력자가 아님으로 월급은 110 정도라고하더군요.

 

많이 바쁘고 급한지 오너분께서 옆에서 120해준다하라고 하더군요.

 

120에 상여금 200% 무엇보다 상여금이 나온다하니 솔깃했습니다.

 

바쁠땐 엄청 바쁜일인것도 알고있었고 야근도 많이 한다는것도 이미 알고있던 부분이었습니다.

 

많이 바쁘고 급하다고해서 일주일만에 다니던곳 정리하고 1월 중순쯤 이직을 했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1월이 지날쯤 1월말에 언니랑 얘기중 3개월은 수습으로 하고 이후에 정직이라고하더군요

 

올때랑 말이 틀렸습니다. 바로 정직이라고 했거든요..

 

그것도 그거지만 문제는 상여금을 100% 지급이라고 말을 바꾸는겁니다.

 

회사도 어렵고 너는 경력자가 아님으로 200%는 안되겠다며..

 

그리고 알고보니 여기 법인자체 상여금 400% 지급으로 되어있었고..

 

저는 경력자가 아님으로 200%라고 했던거였는데

 

100%...그것도 50% 나눠서 지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미 저는 이직을 한 상태이고 이제와서 말을 바꾸니..어처구니 없는겁니다.

 

일에 특성상 5월까진 무지 바쁩니다.

 

근데 더 헉 한것은 여기 같이일하는 다른 직원들이 흘리는 말이 아마 5월까지 부려먹고 그만두게 만들지도 모른다네요 ㅎㅎ

 

제가 하는일은 회계사무실입니다.

 

회계사님,그리고 언니라고 부르고있는 차장 이렇게 두사람이 일하고있었는데

 

일도 많고해서 알바를 쓰다가 이번에 그냥 정직원을 들이기로했고

 

그래서 제가 오게 된거죠.

 

근데 3개월 수습기간. 상여금 책정  모두 차장이라는 언니의 결정이라는겁니다.ㅎㅎ

 

오너인 회계사는 이사실을 잘 모른다고하네요.. 근데 모를수있는 부분도 아니고..

 

감사때문에 바쁜 회계사분이라 사무실에 잘 나타나질않아서

 

어젠 문자를 남겼습니다.

 

정직원부분과 상여금부분 .

 

근데 아직도 아무 대답이 없더군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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