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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여드름피부 극복 사연

화장품고수 |2013.03.07 18:09
조회 315,535 |추천 231

 

톡이 됐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

어떻게 보면 광고글 같기도 하네요...ㅋㅋ 이제 제품 이름은 올리지 않도록 할게요~

그리고 베플에 피부에 맞는 화장품은 어떻게 찾냐는 내용이 있어서 대답을 드리자면요..;ㅋㅋ

너무 당연하지만.. 이것 저것 써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해서 찾았고요.

제가 글에다가 쓴 제품들은 저한테는 효과가 좋았지만 다른 분들한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게죠~ㅠㅠ

그나마 그런 탈이 없을 것 같은 순한 제품들을 말씀 드렸던 거고요^^

그리고 이것 저것 써보는 과정에서 충분히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고 써보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화장품 하나 산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3~4시간은 자료도 찾아보고 후기도 찾아보고

성분도 살펴보고 하거든요.

그리고 가장 약한 부위인 팔뚝 안쪽 살이나 입술에 먼저 발라보고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

얼굴에 사용하기 시작하고요.

항상 조심해서 화장품을 골라서 인지 아직 화장품 잘못 써서 뒤집힌 적은 없어요.

저는 여드름 때문에 정말 죽고싶었어요. 그래서 여드름 때문에 괴로워하는 분들 심정 백번 천번

이해하고요.

얼마나 괴롭고 자신감이 없어지는지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쓴 글이고요~

많은 내용이 담기지는 않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생활습관 개선이요..^^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저는 이렇게해서 좋아졌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실천해보세요~

이런 마음으로 쓴 거고요..ㅠ 

간혹 제 글의 의도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해명을 좀 했습니다..

다들 피부가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이에요..ㅠㅠ

그리고 많은 분들이 말로는 누가 못하냐~ 사진을 올리라고 하셔서 사진 올릴게요^^

아주 심할 때는 거울보는 것도 꺼리고 사진은 더더더더더욱 찍지 않았기 때문에 없고요.

중간 과정에 몇개 있어서 올립니다.

혹시라도 다른 이야기들 궁금해하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신다면!

비루하지만.. 저의 팁들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1. 2~3달 관리 했을 때 모습. 좁쌀 여드름이 많이 없어졌지만 

   여전히 좁쌀여드름 조금과 화농성 올라와있죠. 화질 죄송합니다...ㅠㅠ

 

2,3. 짜서 나올만한 여드름 짜고 테가솝 붙이고 있는 사진이에요.

 

4,5 . 1번 상태보다 조금 나아졌을 때 화장하고 찍은 사진이에요~

    화장으로 여드름은 가렸지만 피부결이 그리 곱진 못하죠,ㅠ?

 

6. 여드름 다 낫고!ㅋㅋ 화장 했을 때에요~ 지성인데.. 파우더를 발라서 뽀송 뽀송 하죠!ㅋㅋ

 

7. 여드름 다 낫고 화장 안했을 때에요~ 그래서 좀 번진번질하죠,,;ㅋㅋ 그래도 많이 좋아 졌죠?!

 

 

 

지금도 가끔 여드름이 나요~

잠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피부에 안 좋은 음식 먹었을 때요~

그럴 때는 나름 터득한 방법들로 관리해서  그때 그때 가라앉히고요..^^

정~ 안 없어지면 염증주사 맞아요..;ㅋㅋ( 안 좋긴 한데.. 눈에 보이게 효과가 나서 중독이에요,,ㅠ_ㅜ)

6시 넘었네요..;ㅋㅋ 이제 퇴근해야겠어요~

그리고.. 사진 편집을 이렇게 밖에 못해서 죄송합니다...............ㅋㅋㅋㅋ

성의를 봐서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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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자주 보기는 했지만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네요.

 

20살이 되면서 여드름이 나기 시작해서 얼굴이 화농성, 좁쌀 여드름으로 가득 했었어요..

 

불과 2~3년 전의 일인데요. 자신감이 떨어지고.. 심지어는 살고 싶지 않은 정도 였습니다.

 

이런 고통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겠죠.. 생각만 해도 괴롭네요..^^;

 

피부과에 몇 백만원씩 들여가면서 다니기도 해봤지만~ 관리 받았을 때만 반짝 좋아지거나

 

아예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돈이 아까워서 잠이 안오네요..ㅜㅜ

 

식 습관 개선, 생활 습관 개선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알기는 했지만..

 

그렇게 하면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쉽게 쉽게 돈을 들여서라도 피부과에 다니게 되었었죠~

 

결국에는.. 피부과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굳게 마음 먹고 [여드름 극복 프로젝트]를 진행했죠!ㅋㅋ

 

눈에 띄는 결과가 나타나기 까지는 약 6개월 정도 걸린 것 같은데요~

 

1. 11시 전에 잠들기

2. 미지근한 물 천천히 하루 8잔 씩 마시기( 벌컥 벌컥 마시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3. 얼굴에 손대지 않기

4. 기름진 음식, 밀가루, 과자, 술 등 몸에 좋지 않은 음식 절대 먹지 않기!

5. 베게 자주 빨아주기

6. 자기 전에 머리 감고 자기

7. 세안은 부드럽지만 꼼꼼하게

8. 피부에 맞는 화장품 찾아서 쓰기

 

 

이정도의 규칙을 만들고 지켜 나갔습니다.

 

말로는 간단한 거 같아도~ 정말 쉽지가 않은데요.. 치킨, 피자, 햄버거, 초콜릿, 빈대떡..등등 먹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답니다...으으

 

그렇게 6개월이 지나니까 피부도 진정이 되고 몸도 가벼워지고 전체적으로 건강이 많이 좋아지는 효과를

 

봤습니다.  주위에서 정말 독하년이다(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라는 소리 수도 없이 들을 만큼

 

독.하.게 지켰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치킨이나 피자 같은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씹어서 맛만 느끼고

 

뱉어낸 적도 있습니다...하... 지독하죠?ㅋㅋㅋ 얼마나 꿀피부가 절실했는지 느껴 지나요??ㅜㅜ

 

그리고 간간히 피부과에가서 '압출진정관리'만 받았어요~

 

말 그대로 여드름을 짜고 진정시키는 관리요~ 한달에 한번 정도요. 가격은 피부과 마다 다르지만

 

4-8만원 정도에요~ 여드름 잘 짜는 관리사 만나는 것이 포인트죠..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독하게 관리하니까 여드름도 거의 안나고 매끈매끈 해졌는데요

 

자국이 안없어 지더라고요.. 자국이 희미하길래 자국도 사라졌군! 했는데..

 

많이 덥거나 추우면 여드름 자국이 선명해 지더라고요..; 저만 그런가요??

 

화장을 하면 잘 안보이기는 하는데.. 쌩얼 미인이 되고 싶었던 지라..

 

여드름 자국 없애기 프로젝트!!에 돌입 했습니다...ㅋㅋ 이렇게 공부를 했더라면.. 하버드도 갔겠죠..^^;

 

여드름 자국 없애는 방법은 피부의 재생을 촉진 시키는 방법 밖에 없더라고요~

 

박피시술 같은 거는 너무 자극 적이라서 하고 싶지 않았고요~

 

스크럽제나 필링제를 사용해 보기도 했지만 그 보다는 평소에 꾸준히 쓰면서 자극없이

 

각질을 관리해주는 제품을 사용했어요. 대표적으로 유리아주 아하토너! 세수하고 화장솜에 적셔서

 

부드럽게 닦아 주는 것만으로도 각질 관리가 되더라고요~ 순하고!ㅋㅋ 향도 좋았어요.

 

그렇게 1년?(오래도 썼죠^^)정도 쓰다가 화장솜으로 닦아 내는 것도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얼굴에 상처를 남긴다는 글을 봤어요~  그래서 토너로 각질 관리 하는 방법은 접고

 

클렌징오일을 쓰기로 마음 먹었어요~ 많은 분들이 여드름 피부이거나 지성 피부이면

 

클렌징오일은 독약과 같다고 생각하시는데요~ 그건 클렌징오일을 사용하고 제대로 헹궈내지 않을 때만

 

이에요. 클렌징오일이 클렌징도 가장 확실하고 순하거든요~ 롤링 과정에서 피지도 제거해 주고요^^

 

기름으로 기름을 제거 한다니.. 신기하죠?ㅋㅋ

 

처음에는 슈에무라 클렌징오일을 썼는데요~ 그냥 무난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격의 압박..ㅜㅜ

 

그러다가 비타테라 브라이트닝 클렌징오일로 갈아 탔는데요~ 이거는 2차세안을 할 필요가 없어서

 

간편해서 좋았어요. 순하고 여드름도 안올라왔고요~ 그래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각질, 피지 관리를 했고요 (이런 노폐물들이 제거가 되야 피부가 좋아질 수 있어요! 하지만 피부에

 

필요한 피지, 각질은 남겨두는 정도의 순한 클렌징이 필요해요~)

 

요리 프로그램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재료를 넣을 때 진행자가 '적당히'라고 말할 때 잖아요~ㅋㅋㅋㅋ

 

도대체 적당히가 어느 정도란 말이야!!! 그쵸?ㅋㅋㅋㅋ

 

근데 피부관리도.. 애매하지만 적당히가 좋아요.. 너무 많은 화장품을 쓰고 과도하게 씻고 벗겨내고

 

하는 것은 피부를 상하게 고사를 지내는 것과 같죠.

 

1. 깨끗하지만 피부에 자극 없는 클렌징

2. 피부가 건조하지 않을 정도의 보습( 너무 많은 제품 사용은 NO!)

 

저는 이렇게 두가지 정도 규칙으로 화장품을 썼는데요~

 

클렌징은 위에서 이야기 했으니 패스하고요~  

 

피부가 좋아지려면 유수분밸런스를 맞춰 줘야해요.

 

수분만 많아서도 좋지 않고요 유분만 많은 것도 좋지 않죠.

 

적당히..(여기서도 적당히..^^) 유분과 수분이 배합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성 피부라고 오일프리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고 오히려 더~~많은 개기름과 피지를

 

분출시킨답니다. 

 

저는 처음에 크리니크 분홍 수분크림을 썼었어요~ 오일프리 수분크림이에요..

 

이때 저도.. 지성이나 여드름 피부는 무조건 오일프리! 라고 오해하고 있었거든요~ㅋㅋ

 

지금은 피부에 맞는 크림을 찾는 중 이라서 이것저것 써보는 중인데요~

 

가장 괜찮았던 것들이 비타테라 레디언스 수분크림, 유리아쥬 수분크림, 피지오겔 로션 이에요!ㅋㅋ

 

비타테라랑 유리아쥬가 계속 나오죠?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아무튼~ 지금 이 세 크림(로션)들은 다 촉촉한 사용감이에요.

 

앗..퇴근 시간이 임박해서.. 오늘은 이정도만 할게요..ㅠㅠ

 

뒤죽박죽한 글이죠...ㅜㅜㅋㅋ 막 생각나는 대로 적다 보니.. 정리가 잘 안 되네요..

 

혹시라도 더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시면 나중에 또 이어서 쓰겠습니다.

 

그럼 다들 꿀피부 되세요!ㅋㅋ

  

 

추천수231
반대수32
베플제발|2013.03.09 11:33
그나저나 제발 여드름있는애들 놀리지마라 이것들아!ㅡㅡ 여드름있는애들은 그게 얼마나 스트레슨줄 아냐? 진심 쳐 때리고 싶을꺼다 그리고 여드름만질려고 얼굴만지고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지말라고 존1나 싫어하더라 그냥 났구나 하고 넘어가면 덧나냐? 진심 그런애들 때리고싶어
베플깡밍|2013.03.09 10:10
나만 그런거야..? 이거 광고글 아니였어?
베플|2013.03.09 00:37
피부에 맞는 화장품은 어떻게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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