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변태,위선자와의 4년...

0625 |2013.03.08 08:08
조회 7,909 |추천 4
전4년전10살위의오빠를만났고 서로첫눈에반해결혼까지하기로했죠.. 미국시민권자에 키도크고 인물도 깔끔,스펙도 빵빵한그... 그런데상견례앞두고보니,저랑사귀는동안여자를집에끌어들이고..자고... 그것도한명도아닌두명...세명과... 그랬죠.. 상견례도 취소하고 헤어지려고했지만 그놈의"사랑"때문에참고 용 서하고 잘해보려고했죠.. 그런데알고보니그사람.. 자긴술집,이런데 정말싫다고하며 온갖깔끔한척,사람들앞에서만 저한테 자상한척,위선덩어리였어요... 술집가서 여자리스트 수집하는게 취미고,심지어..새끼마담집에서 벗고뒹굴다 ..마담의 진짜남친이 들이닥쳐서 벌고벗고싸우고...상처 나고... 그래놓고는 술집에서 지나가는 행인이랑 싸웠다며 저에게흥분하며 연기까지했어요... 그외에도소개팅에..Bar...부터...매일매일 야동을 즐기는 관음증환자 였죠. 전,지칠때로 지쳤고 상처도 너무많이받았죠... 이제 서로의 갈길 가자고 얘기하면서 자긴 결혼안할꺼라며 저보고좋은사람만나라며 눈물까지흘리며말하더니.. 세상에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해서는 자기43살인데20대후반30초반애들만나게해달라고했다네요...이거싸이코아닌가요? 어떻게생각하세요? 남자들은다이런가요?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