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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일 (금)] 기암과 신라의 전설이 있는 주왕산

쩜장™ |2013.03.08 17:23
조회 15 |추천 0

☞ 산행일 : 2013년 3월 1일 (금)

 

☞ 산행지 : 주왕산

 

☞ 산행 소재지 : 경상북도 청송군, 경상북도 영덕군

 

☞ 산행지 소개

면적 105.582㎢. 1967년에 지정되었다. 주왕산(721m)은 산세가 우뚝 솟아 있으며 기암절벽과 특이한 경관이

한 폭의 동양화라고 표현할 정도로 경치가 빼어나다. 주왕산계곡은 특히 기암 절벽이 우뚝우뚝 솟아 특이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뛰어난 자연경관 요소를 지닌 이곳은 왕거암에서 별바위에 이르는 약 13㎞의 울창한 숲이 태고의

원시림을 방불하게 한다. 청학과 백학이 다정히 살았다고 하는 학소대, 넘어질 듯 솟아 오른 급수대, 그리고

주왕이 숨어살다 숨졌다는 전설의 주왕암, 만개한 연꽃 모양과 같다하여 이름 붙여진 연화봉 등 전설이 어린

절경들이 즐비하다.

주왕산은 작고 낮은 규모이지만 특히 많은 폭포와 소(沼)·기암괴봉·약수터 등을 안고 있다. 주왕산의 대전사에서

내망천을 따라 상류로 오르면 제1, 제2, 제3폭포 등이 나오는데 이 가운데 제 1폭포가 특히 절경이다.

주왕산 지역에는 신선대와 촛대봉·향로봉 등의 기암괴봉, 주왕산의 수문장격인 기암봉을 비롯한 자하성·백련암·

무장암·주왕암·연화봉·시루봉·산신암·망월대·복암(배바위)·선녀탕 등의 많은 명소와 절경들이 산재해 있다.

식물상으로는 소나무 군락이 주변의 경관을 더욱 빛나게 해주며 희귀식물인 망개나무와 내주왕계곡의 산티나무,

그리고 복장나무·자작나무의 군락이 유명하다.

또한 수달래·천년이기·송이·회양목 등은 산의 4대 명물이다. 최근에는 4월이면 주왕산 수달래 축제가 행해지고 있다.

인근의 달기약수터는 위장병과 부인병에 좋다고 예로부터 알려져 왔으며 약 300m의 간격으로 상탕·중탕·하탕의

약수탕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다.

특히 하탕이 수질이 좋아 약수가 솟아나는데 옻나무 껍질과 닭을 약수로 고아 먹으면 좋다고 하여 약수의

옻닭곰탕이 별미다. 계곡의 약수 주변에는 여관이나 민박촌이 즐비하여 관광과 요양객이 많다.

 

☞ 산행코스

[산행개념도]

산행코스 : 탐방지원센터 - 대전사 - 주왕산 - 학소대 - 대전사 - 탐방지원센터

 

☞ 산행코스

간만에 찾아온 연휴 3일이다. 첫째날 어느 산을 가볼까 해서 결정을 내린곳은 가을에 명산 주왕산이다. 

아침일찍 일어나 사당역으로 향한다. 그래두 집앞에 바로 사당역으로 갈 수 있는 버스가 있어 좋다. ^^

사당에서 버스를 타고 주왕산으로 이동한다.

이런 휴일 첫날이어서 그런지 차들이 많이 막힌다.

오후 1시 도착!!! 산행을 서둘러 본다.

주왕산은 대전사라는 문화재가 있어 입장료를 받는다.

 

[들머리 입구 주변]

<<대전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銀海寺)의 말사이다. 672년(문무왕 12)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는 설과 919년(태조 2)에

주왕(周王)의 아들이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다. 그 뒤의 자세한 역사는 전래되지 않고 있으나, 조선 중기 실화(失火)로 전소된 뒤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02호로 지정된 보광전(普光殿)·명부전(冥府殿)·산령각(山靈閣)·요사채 등이 있으며,

부속암자로는 백련암(白蓮庵)·주왕암(周王庵) 등이 있다.

유물로는 보광전 앞의 삼층석탑 2기와 사적비·부도(浮屠) 등이 있으며, 현재의 사찰 오른쪽 밭에는 우물을 메운 흔적이 있는데, 이

우물은 다음과 같은 설화가 전한다. 원래 이 절에서는 부처님께 올리는 청수를 매일 냇가에서 길어다가 올리고는 하였다.

이를 귀찮아한 승려들은 조선 중기 앞뜰에 우물을 파서 그 물을 길어 청수로 사용한 뒤 화재가 나서 절이 불타버렸다. 그 뒤

성지도사가 와서 이 절의 지세가 배가 바다에 떠서 항해하는 부선형(浮船形) 혈(穴)인데, 여기에 우물을 파니 배 바닥에 구멍이

뚫어진 격이 되었기에 불이 나서 절이 타게 되었다면서 우물을 메우게 하였다고 한다.

[출처 : 네이버]

 

[산행지 들머리 부분에 있는 솔부엉이 조각상]

솔부엉이 : 몸길이 약 29cm이다. 머리에 귀 모양 깃이 없고 꽁지깃이 길다. 한국에서는 흔한 여름새이며 도시 공원이나 고궁·

야산에서 흔히 번식한다. 나무구멍이나 인공 새집에서 번식하는데, 산란기는 5∼7월이며 한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흰색에 둥글고 암컷이 품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25일, 새끼를 먹여 살리는 기간은 28일이다. 먹이는 주로 곤충이지만, 박쥐나

작은 들새도 잡아먹는다. 평지에서 해발고도 1,000m의 산지 숲, 도시 공원 등 도처에 서식하며 북쪽은 우수리 지방에서 남쪽은

중국을 거쳐 인도·스리랑카·말레이시아·필리핀까지 분포한다. 북부의 번식 집단은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에서는 1982년

전국 일원에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지정되었다.

[출처 : 네이버]

 

[첫 이정표]

주왕산 2.0km

 

[등산로 풍경]

등산 곳곳에 나무계단과 테크가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설악산과 월출산이 생각나게 하는 풍경이다.

 

[낙뢰다발지역]

낙뢰가 많아서 그런지 돌조각들이 많다.

 

[소나무의 상처]

예전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을 알수 있는듯 하다.

[주왕상 정상석]

[정상 인증샷]

40명산 도전중 10번째 인증이다. 어제 시작한거 같은 벌써 10번째네요. 참 뿌듯하다.

[후리메기삼거리]

정상에서 인증후에 간단히 행동식을 허기진 배를 채우고 이동해 본다.

[하산시 등산로]

역시 국립공원이어서 그런지 나름 등산로가 잘 되어 있다.

 

[후리메기삼거리]

 

[바위틈새에서의 얼음]

여기를 보면 아직 겨울인데 이건 언제쯤 녹으려나?? 

 

[계곡]

위에 사진과는 상반되는 풍경이다. 어여 봄이여 내게 오라!!!

 

[소나무의 상처]

주왕산 여러곳에 이런 흔적을 볼 수 있다. 이제는 자연훼손은 그만!!!

 

[등산로]

오늘은 휴일임에도 등산객들이 많지 않다. 매번 요렇게 산행 하면 좋을텐데...

 

[주방폭포]

 

[멀리 보이는 학소대]

 

[계곡물]

이제 겨울이 가고 봄의 소식이 보여지고 있는거 같다.

 

[기암]

여름에 오면 진짜 시원하겠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인증샷]

오늘은 일행 없이 혼자서 산행을 하다보니 사진 찍는분에 부탁을 해서 한장 찍어본다.

 

[바위]

바위 크기 엄청 나다. 요것이 어디에서 떨어졌을까??

 

[학소대]

 

[학소교]

 

[시루봉] 

 

[급수대]

급수대 전설은 좀 심한거 같다.

 

[자하교] 

 

[자하성] 

 

[주왕산 수달래의 전설]

 

[계곡풍경]

 

[기암]

 

[입구]

하산시에 찍은 사진이다.

오늘 산행은 예상치 못했던 교통 사정으로 인해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산행이었다.

더 좋은 풍경을 눈에 담지 못해 좀 아쉽다.

올해 가을 꼭 다시 방문 할것이다.

오늘 산행은 여기까지~~~내일은 팔공산이다. ^^ 

 

☞ 산행기록

[GPS 기록 지형]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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