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 설레이던 마음이 잊혀지지않아.
교복에 목도리를 두르구 뛰어오던 모습에 귀어워서웃고
처음으로 핸드폰요금이라는걸 다써보고 조금이라도 더 연락하고싶어서
엄마몰래 핸드폰요금충전도 해보고..
결국말일날걸렷지만뭐ㅎㅎ...
문자하나에 웃고 선생님한테혼이나고 친구들하고 다툼이있어도 너의 문자하나 목소리만들어도 그새 기분이 좋아지고 아프다가도 니얼굴만.보면 아픔이 싹가시는듯햇어
매일 밤낮 같이잇고싶엇고 어린나이여도 미래에대해 항상얘기하고 그랫지 그치만 너의 주위에는 이성친구들이 많앗달까
항상 난 그걸 질투햇고 넌 지쳐가구 그러면서 우린 한두번 이별하고 다시만나고 반복하게됫지 나는 화를 내면냇지 너를 내치지는 못했어
너가 아무리 그래도 너가 너무 좋았으니까 정말
하지만 그때 멈췄어야햇겟지
또 한번의 바람에 난 결국 널 놔줬고 4~5달후에 너는 날 잡으러왓지 이때 역시 널 내쳐야했었는데..
나는 몇번의 거절끝에도 돌아서지않는 널 보고서는 다시 받아주기로햇지 우리는 그전보다 이쁘게 사기게됫지
하지만 난 너에게 바라는게 많아졋지 예전엔 그저 나만봤으면좋겠다 하던게 점점 보고싶다는 말보다는 보러와줬으면햇고 무엇인가 재밋어보인다 할때면 너가 같이하자고 해주길바랬어 좋은 선물을 바란것도아니엿는데말야..
생각해보면 내가 만나러가지않으면 우리는 만날일이 없엇으니말이야
이런 생각을하다보면 넌 과연 날좋아한건지 하는 의문이들게 됫고.. 나는 너에게 서운한걸말햇지만 너는 미안하다고 노력한다고할뿐 그게 끝이엿지 지친 끝에 헤어지자했어나는.. 너역시 그렇게하자햇지
그러고 우리의 4년은 끝났어~
허무하기도하고 서운하기도하고 밉기도한대..그냥 그렇더라..
조금만 더 빨리끝냇으면 좋은추억으로 간직할수있었을텐데... 지금의 너는 그저 날 힘들게한 사람으로 남는거같다..그래두 이것마저 나중엔 추억이겟지
그동안 고마웠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