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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오고나서 처음한 과팅후기

깨진나의로망 |2013.03.09 01:31
조회 65,042 |추천 14
안녕하세요~~ㅋㅋ 처음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이제 갓 슴살이된 새내기 13학번입니다!
저는 공학에 오게되서 어렷을적부터 그토록 원하던 CC를 위해 과팅!!! 에 나갔습니다 ㅎㅡㅎ
여자4 남자4
오늘 두둥...
사실 처음만났을때...
Hㅏ...ㅋ....... 그렇게 인상이 좋진않았어요...
무서워보이기도하고..흠
그래서 서로 처음만나서 어색함을 깨기위하야 자기소개를 한후에 바로 술게임으로 들어갔죠
근데!! 이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잘보이려고 한건진 모르겠지만... 허세가 발동하기시작햇어요
'나는 소주9병 마실수있어'
....응? 처음듣는말이엇어요..
잘마신다하는 남자도 보통 3병아닌가요ㅋㅋㅋ
여기서 눈치를 챘죠. 아.. 이남자들 술처음인것같다.
보통 개강총회나 아님 오티때 주량체크하게되지 않나요 ㅜㅜ
우리학교오기위해 공부만 했나...
근데 이남자들이 그만마시라는 권유에도 불구하고 생소주를 걍 맥주컵에 붓더니 원샷을 쉬지않고 여러번....
하더니... ㅎ...
테이블에..토했어요...
근데 한명이 여기서 헤롱헤롱 거리다 토한 테이블위에 얼굴을........


여기까지!
그래서 안되겟다해서 파토내자고..ㅋ.... 술집을 나오는데... 볼케이노 등장하셨음 무한토발사!!!!
그거 남자애들 총 4명 여자4명잇엇는데 남자둘이서 저거치우고 다른남자는 여자애들 토힌거 못보게하려고 데리고가더라고요. 긍데 더문제는 이남자도 멀쩡한 인물이 아니었죠. 계단내려가다가 갑자기 엎어짐. 그러다가 안일어나는거에요...하....
여자넷이 끙끙 데리고 가다가 토를 치우고 온 두명 오셨음.
한명은 볼케이노 분을 어깨에 기대게하고 오고있었고 다른
한명은 방금계단에서 쓰러지신분을 깨우고 있고... 하......... 그래도 1시간안에 그사람들을 다 돌려보냈어요
물론 여자들만의 힘으로...ㅠ 워먼파워~~~~!!!!!!!!

계단에서 엎어지신분...
마지막에 택시태워보낼라했는데 안탈라고 허벌나게 발버둥 치시더라고요..ㅋ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택시탔는데..
읭?
바지가 축축함..

...ㅋ 마자요
택시에 오줌싸셨음.ㅎ
Hㅏ... 난몰라...
거기에있던 남자애한명이 너무미안하다고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같이 택시타고 갔긴했는데..

과팅 원래이런건가요
아님 제가 잘못걸린건가여 ㅜㅜ
여자애들이 그냥 가자는데 주선자가 같은과 친한친구라 그러지도 못하고... 학교에서 마주치기 진짜 싫네요.
추천수14
반대수2
베플20남|2013.03.10 0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세부리고 쌘척하니깐 그꼴 나는거 ㅋㅋㅋ
베플|2013.03.10 18:54
ㅋㅋㅋㅋㅋ앜ㅋㅋㅋ 저 남자애들 ㅂㅅ중에 ㅂ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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