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후내몸상태..
힘드네요
|2013.03.09 01:45
조회 177,361 |추천 61
올해스물다섯살입니다..얼마전에 피치못하게 수술을받았습니다..수술의 정신적충격이 가시기도전에찾아온 첫생리때 정말 동동 구르며 힘들었습니다.첨이니 그려러니햇는데.. 점점 달이갈수록 양은 더많아지고 주먹만한 핏덩이가 나오네요..아무래도 벌받는가봅니다.. 몸이 점점 괜찮아서 아직 젊으니까 라는 생각이 잇엇는데 아닌가봅니다..능력없고 나약한 제가 한없이밉고 이어린나이에 별것을 다하는구나라는 생각에 속상하고 화가나네요..미안하다 내 아가야..널 버린 아빠를 욕하면서도 나도 널 똑같이 그랬어..널더사랑햇더라면 ....날 더사랑한 이못된 엄마때문에 넌..세상의 빛도못봣구나..벌 많이받고 항상잊지않을게...미안해
- 베플ㅇㅇ|2013.03.0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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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당한 그 아가보다 아플라구 ? 피치못하게 수술을 받은게 아니라 피치못하게 생긴 아기땜에 수술을 하게 된거겠지. 아 진짜 이런글 보면 화만 나네 .. 난 결혼 4년차 .. 애기 가지려고 별짓을 해도 안되는데 ...
- 베플헐|2013.03.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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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프신건 알겠는데 죄책감 덜어보겠다고 여기 이런 글 쓰신거 본 다른 사람들 생각좀 해주세요. 아기가 간절하신 분들도 많고, 낙태란 주제 자체가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되도록이면 속죄의 말은 마음속으로 하세요. 병원 꼭 가보시고 건강 잘 돌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