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꿈까지 꿔서 너무 답답해서 글써봐요.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가 생길수도 있어요 먼저 죄송합니다
저희는 연애를 6년하고 결혼 2년차입니다
연애시절 일년쯤됐을땐가 년도까지 기억이안나네요
서방님이 지금의 남편 생일날 절보더니
"누나 누나는 음식솜씨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도시락 잘먹었어요"라고 하더군요
전당황했습니다
도시락 안들어준적이 없었거든요
남편은 본인동생이 오해한거라며 대충 넘기더군요 찜찜하고 기분 나빴지만 넘어갔죠 그런가보다하고
그당시 싸x월x에 방문자 추적기다는게 유행이였는데 어떤 첨보는 여자이름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제홈피를 왔다갔다했더라고요
무시하려했으나 사람인지라 그여자 홈피에들어가보니 한참 연애중이더군요
궁금해서 더보다보니
그상대가 지금의 제남편ᆢ그당시 제남친이더군요 꼭보라는듯이 전체공개로 뭐했는지 써놨더라고요 지금생각해도 화나네요 ㅡㅡ
대판싸우고 헤어진다 어쩐다했지만 결혼했고 그당시 남편은 초등학교동창일뿐이라고 오해라고 했죠
지난일가지고 말하는게 웃기지만
지금까지이어져서 하두 짜증나서요
얼마전에 저희부부둘다 핸드폰을 바꾸었는데 카xx톡 남편꺼를 인증받고 해주는데
친구추천에 그여자이름이 뜨더군요
그자리서 물어봤어야하는데
말하기도 짜증나서 친구추천 삭제를 했는데 계속생각이 나더라고요
더군다나 그여자랑 연락당시 핸드폰번호는 011이였고 결혼 바로 전에 둘다 핸드폰 바꾸면서 번호도 바꿨거든요 010으로
현재 바뀐010번호를 쓰고있어요
근데 그여자가 010번호를 어찌알고 저장한건지 분명 지들끼리 연락한건데
남편은 본인은 연락한적없다 그여자가 저장했으니 친구추천 뜨는거지 라고합니다
뭐라고 따져봐도 계속 저소리에요
아 화나ㅜㅜ
제가예민한건가요?
이런상황이면 화안나세요?
제가 이상한거에요?도무지 대화가 안통하고 속터져죽겠네요
결혼한게 억울하고 내발등내가 찍은거니 진짜 하소연도 못하겠고
맘같아선 그년 어디사는 누구라고 밝혀서 망신 톡톡히 주고싶네요ㅜㅜ
아 억울하고 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