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선 고르고 사면 안되나요?
ㅠㅠ
|2013.03.10 18:01
조회 4,428 |추천 19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방금 초등학생 동생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갔다왔는데요.생각할 수록 화가 나서 이렇게 판에 글을 올려요.제가 친구 생일선물로 상자에 초콜릿이나 사탕 등등을 넣어서 주려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가서 초콜릿하고 사탕을 사고 있었어요.상자에 넣고 남은것들은 동생하고 같이 나누어 먹으려고 A**초콜릿 먹고 싶은 맛을 고르라고 했어요.두가지 맛이 있었거든요. 일반 맛하고 딸기인가 하는 맛이였는데동생이 많이 고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는 동생한테 먹고싶은맛으로 골라라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뒤에서 자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알바?일?하시는 젊은 남자분이 계속 돌아다니면서진짜 큰 소리로 저희 들으라는 듯이 무슨 홈플러스에서 고르고 있냐, 뒤에서 보면 짱 웃기다, 선거하듯이 고른다, 너무 웃겨서 일 못하겠다 그러시면서 엄청 웃으시더라구요. 맨처음엔 저희 얘기인지 몰랐는데듣다보니까 저희얘기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순간엔 쪽팔려서 그냥 하나 집어서 사고 왔는데집으로 돌아오면서 너무 화가나는거에요.제 돈주고 사는건데 이왕이면 좀 더 먹고싶은맛으로 사면 안되는건가요? 고르고 있던 시간도 진짜 5분도 채 안됬는데 그렇게 뒤에서 대놓고 비웃으면서 말씀하시니까 울컥하는거에요.아 정말 오늘 하루 기분좋았는데 누군가의 말로 한순간에 기분이 안좋아졌네요.저만 홈플러스에서 고르고 사는건가요?...ㅠㅠ 화가나서 횡설수설하기도 하고 맞춤법이 좀 틀렸을 수도 있어요ㅠㅠ 이해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