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존~나 심심하네
지금 생각해 보면 군대 있을 때가 좋았네
제대하고 나서도 가끔 포탄 터지는 소리하고 소총 격발 소음에 대한 기억이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데 말야ㅋㅋㅋ
군대 체질인가..?
전투에 나가면 나도 죽을 수 있겠지만 뭐 어차피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 건데
이래 죽나 저래 죽나 다 거기서 거기고 실제 전투에 참전해서 총으로 쏘고
칼로 베고 찌르고 해서 적군들 저 세상 보내는 것도 존~나 스릴있잖아ㅋㅋㅋㅋ
나 원래 살찐 남자새끼들 보면 존~나 살의가 넘쳐 흐르는데 김정은 새끼 면상 보면
면상에 대검 꽂아 넣고 싶더라ㅋㅋㅋ
어차피 통일을 위해 필수적으로 경험해야 하는 게 전쟁이라면 내가 더 늙기 전에 붙었음 좋겠네
내 동기들한테 전화로 물어 보니 한 새끼 빼곤 다들 몸이 근질근질 한가 보더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