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도 말주변도 없는터라 이런건 언제나 눈팅였는데,,,
자꾸자꾸 보면서 우리 라임이도 보여주고픈 맘이 커지게 되었음!
필자는,, 강아지외엔,,, 동물은 사진으로 보는것만 좋아하였음.
우리아빤.. 고양이는 주인도 못알아보고 5년후면,, 배신때리고 간다고 강조 ㅋㅋㅋㅋ
거두절미 하고 사진 투척☆
처음 우리집에 온 다음날.
저 인형 참말로 작은건데,, 저 인형보다도 작은 몸짓에 호기심이 무지하게 많았음.
아침 출근준비하는 동안내내 모든게 다 신기한 라임.
어이 주인양반!!여기에 얼굴 대고 있음 바람 나오냥?
보시다 시피 드라이기 가지고 놀다 그위에서 그냥 잠듬.
젖을 막떼고 사료 먹을때 데려왔는데도 잠이 무지하게 많음 ㅠ
나랑좀 놀아주지 ㅠㅠ
이것도 딥슬립.
하루일과 먹고, 뒹굴다 자고, 먹고,, 자고,, 자고, 자고 싸고, 자고,,,
지금은 괜찮으나,,
처음엔,, 고양이 눈마주치는게 너무 무서웠음 ㅠㅠ
저렇게 빤히 쳐다보다가 손톱 세우고 내얼굴 갈아버릴것만 같은 불안감이,,,,,,
라임인 눈빛으로 말함. " 후레쉬 안끄냐? " ㅋㅋㅋㅋ
라임이 떡실신.
기포 팡팡터지는 저 콜라 무슨맛일까. 한입하고 싶다...
나 귀욥냐옹?
엄마 그손 내 몸에 대기만 해봐!!!!! 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몰라보게 몸이 자라났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루밍 하는 본인도 느낄정도로 ㅋㅋㅋㅋㅋㅋ
내몸이 언제 이렇게 자랐지......ㅠ 아 빡셔
주인양반 나 요즘 봄타나봄 ㅠㅠ
몸이 축축 늘어지는게,, 기분이 안나네 ㅋㅋㅋㅋ
라임인 요가도 잘함.
요즘은 눈뜨고 자는게 취미.
라임이 첫 목욕재개 직후. 요다 ㅋㅋㅋㅋㅋ
털말려주니 주인냥반 째려봄 ㅋㅋㅋ
아무래도 첫목욕 불편했나봄 ㅋㅋㅋ
지금은 미모포텐 터졌음 ㅋㅋㅋㅋ
하지만,,, 얼마 못가.. ㅋㅋㅋ
털갈이 기간이라 라임이 의사와는 상관없이 미용시켜줬음. 지못미 라임♡
사진잘찍는 기술따위도 없지만,
보여주고 싶었음~^^
오래오래 누나랑살자 라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