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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이렇게 짜증나는 존재에요

개념챙기자 |2013.03.11 22:22
조회 312 |추천 1

 

 

진짜 이딴거 왜올리나 했는데 올리니까 진짜 속이 쉬원함..

 

 

 

 

 

진짜 우리오빠만 그러는건가 하루에도 수십번생각해요

 

지금 제가 중3이고 걔는 (오빠라고 부르기도 싫음 걍 걔라고 할게요) 고2임

 

진짜 솔직히 그동안 나이만 쳐먹으면서 제대로 한일이 있지도 않아요

 

제가기억하는건 겁나 물로켓만들어서 운좋게 날아가서 상받아온거 그것도 초딩

 

때. 그래도 꾸준히 공부는 못해주시고 태권도만 겁나게 다니죠(진짜 이글읽고

 

 오빠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반은줄어들거에요^^) 외모는 진짜 오타쿠처럼 생겼

 

구요 살은 조금찐편이고 성격은 (나한테만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겁나 드러워

 

요 성격이 다른사람한테만 소심하고 찐따같에서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어울리지

 

도못하고 학교에서 친구랑갈때 걔랑 마주치면 친구가 니네 오빠아냐??라고 물

 

을땐 진짜 죽어버리고 싶어요. 제가 더당한일 많은데 글로 표현 못 하겠네요^^..

 

제가 초5때 걔는 중1이였어요. 이제 중딩이라고 저한테 센척은 얼마나 하던지.

.

제가 컴퓨터로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츄리닝주머니에 손꼿고 와서는 비키라는

 

거에요 저는 니꺼 컴터쓰라고 했지만 지껀 지가 망가트렸데요  그러고서는 저한

 

테와서 이제부터 같이쓰는거라고 엄마,아빠한테 말하지말래요ㅡㅡ

 

저희 아빠가 컴퓨터를 잘다루셔서 쉽고 고칠수 있지만 지 혼나니까 무서워서 괜

 

히 나한 지랄한거임 아오 지금생각해도 화나네

 

그때도 센척은 지존급으로하고 의자에 앉아있는나를 내리깔어보고 목소리도 같은급으로 내리깔고 아주 천천히 일진스멜나게 (걔 생각으로) 말함

 

 

또한번은 또 초5때 또 걔 자기 중딩이니까 사춘기라고 닥치고 찌그러져 있으란

 

거에요 그것도 자기입으로 지가 사춘기니까 라고 말했음 (지금생각해도 병신임

 

ㅉㅉ) 제가 그때 초딩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졸라병신새끼

 

라고 생각했을거에요 초5때 딱 초4에서 5로 넘어올때였어요

 

지도 겨우 중딩됬으면서 저한테 초딩새끼가 초딩주제에 초딩은 개념없는거 모

 

르냐?? 라고 초딩드립을 입에 달고살고 저랑 마주칠때마다 초딩초딩초딩초딩초

 

딩 아놔 아 시발아 아 지금 이생각하고 키보드 뿌실뻔ㅋㅋㅋㅋㅋ

 

쨌든 진짜 그짓거리보면서 나는 중학교에 들어가면 초등학생들한테 잘해줘야지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사춘기 어쩌고 걔가 지랄지랄 할때 제가 터져서 닌 뭔

 

데 중딩 대수냐??니만 빡치냐?? 소리치고 난리쳤는데 그놈의 센척이뭐라고 초5

 

짜리한테 것도 여자한테 주먹으로 어깨 겁나 쎄게 때리고 발로차고 머리채잡고......

 

아아아아 빡이친다..

 

한짓은 더많은데 지금 화를 주체못하겠음

 

그리고 내 목을 졸르면서 "내가 니 죽일수도 있거든 진짜 죽여버린다 슈발" 이라

 

면섴ㅋㅋㅋ지금생각해도ㅋㅋ지랄하고 자빠졌넼ㅋㅋㅋㅋㅋ아 ㅈㅅ;;

 

그러면서 진짜 죽일듯이 목을 졸르는거임 그때생각하면 내가 오빠죽이고시픔^^

 

그래서 제가 겨우 팔 손톱으로 졸라 갈겨서 빠져나와서 나가죽어!!!!!!!!!라고 소

 

리치고 방으로 들어옴 그리고 내 몸상태를 확인했는데 머리도 산발이고 머린진

 

짜 너무너무 아팠고 어깨보니까 시퍼렇게 멍이들었엇고 목이계속 턱턱막혔엇어

 

그러고선 엄마에게 말할까 하다가 그만뒀어요

 

저는 초5 끝날때 쯤에 사고로 아빠가돌아가시고.. 엄마께서 힘들게 돈벌기 시작

 

할때 착하게 사고치치만 말아달라고 해서 절대 엄마에게 말할수없었음..

 

그사건은 다음날 오빠가 저를 볼때마다 겁나 움찔거림 지도 너무심하게 때려서

 

 죄책감인지 아니면 엄마한테말할까봐 그러는지 조금 잘해줌 그럼에도 저는

 

걔가 때린곳이 너무 아파서 정신이 없었고 겁나 괘씸하고 짜증나서 오빠가 말걸

 

면 걍 지나쳐서 방으로 들어옴ㅋㅋㅋㅋ그때 방으로 들어와서 승리의 미소를 지

 

은거ㅋㅋㅋㅋ 역시 마지막에 이기는건 여동생임

 

 

 

 

그런 사건이있고 저는 초6부터 중2까지 그새끼를 일체 무시하기로 함

 

(저한테는 그게 안싸우는 최선의방법 이었음)

 

초6때 까지 걔가 말을 걸던말던 그냥 무시까고 어디 가치갈때면 짜증나는 표정

 

으로 그새끼 졸라 갈굼 ㅍ_ㅍ 이표정하곸ㅋㅋ

 

지도 자기 싫어하는거 아는지 필요할때 아니면 말을 안검

 

그때가 중학교 올라갈때 였으니까 드라마같은거나 유씨 보고

 

훈남 스멜나고 착한 오빠를 하늘에서 내려주기를 잘때마다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함..^^;;;;;;;;;

 

 

 

그리고 중학교를 들어가서 초딩때까지는 몰랐던 것들을 알게됨(제가 초딩때 까

 

지는 일진이나 서열같은거 없었어요) 근데 그사이에서 찐따처럼 짜저있는 걜 보

 

고 에휴ㅉㅉ 라고 생각하고 항상 그동안 자기가 일진인냥 설쳐댔던 오빠가 진심

 

한심스럽고 저딴걸 오빠라고..생각하게됨

 

저는 오빠와달리 성격이 되게 활발한 편이고 애들웃기는걸 좋아해서

 

그렇게 중학교반에서 흘리지는 않는 아이였어요

 

뭐 주말에 애들이랑 같이 어디로 놀러갈때 당연히 같이가는 친구정도

 

그렇게 저는 즐거운 중1을 보내고 중2로 올라갈때

 

사건이 터졌죠

 

저는 성적에 대한 생각이 많아서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엄마께서 힘들게 돈버시는데 다른사람은 이비에스나 인터넷강의 같은걸로도

 

공부를 잘할수 있다고해서 인강을 1년치를 결재하고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인강을 7시부터 10시까지 공부를 했어요

 

근데 그새끼가 8시까지 조카 겜하고 일본애니 쳐보고

 

 

 

아근데 일본애니 보는거 정말 이해가 안되요 진짜 왜봐??;;;

 

카톡프사 같은것도 다 일본 애니 여캐릭으로 해놓고;;

 

나는 오빠랑 카톡절대 안함 그새끼 프사보면 토나올라그래

 

그냥 아예 상태메세지에다가 미미쨩 카와이 ㅇㅅㅇ 라고 써놓지 ㅅㅂ;;

 

 

 

나는 인강을 해야 되는데 그새끼 땜시 시간이 늦어져서 거의 인강을 12시까지 함..

 

어느날은 그새끼가 고딩이되서 수련회를 갈때였음

 

걔는 자기가 수련회를 가면 3일동안 안오니까 3일치를 오늘하고 자겠다고함

 

헐;;미친새끼 라고 생각하고 겁나 침착하게 나 인강은 어떡하고??^^ 라고 물음

 

근데 자기가 수련회 가면 하레요

 

와 이새끼보소 하는 표정을 짓고 인강공부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

 

아는척하지말라고 하고 인강은 일주일 스케즐이 짜여져 있는데 어떻게 내일 하냐고 소리침

 

그강아지도 지지않고 내알빠 아니라고 니가 공부하지 내가공부하냐 라고 하면서

 

센척을 시작함      오랜만에 그새끼 센척하는거 보니까 진짜 웃음이나왔음

 

진짜 센게 뭔지도 모르면서 찐따새끼가 가오잡는거 보니까 졸라 웃기드라

 

우여곡절끝에 그개쌔끼가 평소처럼 8시에 컴퓨터를 끝네고(인강은 7시에 시작해야됨)

 

컴퓨터 있는방에서 나와 자기 방으로 들어가면서

 

너 그말투안고치면 죽여버리겠다고함

 

나는그놈의 죽이는건 도데체 언제 죽일건지 시발 그래 죽여라 샹녀나

 

라면서 찐따새끼가 나댄다??라고 졸라 비웃음

 

그때 이미나는 옛날 초5짜리가 아니라 중2짜리 알건다아는 애라

 

오빠샛끼가 때릴때 말곤 쫄지 않았음

 

그샛기는 지도 꿀리는거 아는지 겁나 야리기만 하드라

 

나는 말을안하니까

 

 

"말을해 말안하니까 재미없잖아 왜 죽이지그래? 시발 니가 한말이지만 쪽팔리냐? 니 학교에서 겁나 찐따 새끼고 일본애니랑 판타지 소설만 읽는 새낀거 내가 모르는줄아냐? 센척도 정도것해 별것도 아닌 새끼가 나대지말라고 니가 일진이냐? 가오잡지마 시발아 .............."           기타등등

 

그동안 쌓은 말을 랩하듯이 내보냈음

 

말하다가 나도 저런 오빠샛기가 있는것에 울컥해서 졸라 울먹울먹하다가

 

"말을하라고 썅년아"

로 말을 끝맞이고

 

그샛끼가 말하는거 한번들어보려고

 

한번말해봐 하는 표정으로 보니까

 

"니 진짜 죽여버린다"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한거에 또 죽여버린다고 말하다니 깡도 좋다 시발새끼야

 

라고 졸라 말하고 방으로 들어와서 열이 뻗쳐서 막 소리질르고

 

손에잡히는건 다던지자 라는 생각을 했다가 그만두고

 

곧 일을 끝내고 들어오실 엄마를 생각해서 인강을 시작했음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휴대폰은 샀거든요 그때 가정형편도 어렵고

휴대폰은 있어야 안전하기도 하니까 유행이 한참지난 쿠키폰으로

그새끼랑 나랑 엄마가 맞춰주셨어요

근데 그새끼가 산지 일년도 안되서 잃어버림

그래서 엄마가 지금은 형편이 어려우니까 아무 휴대폰이나 얻어서 쓰자

라고 했는데 그새끼는 엄청 불만이었다봄봐요

지도 잃어버리고 스마트폰 사주겠지 라고 생각했겠지 똘아새끼ㅉㅉ

그래서 그냥 평범한 폴더폰으로 쓰다가 엄마랑 눈만마주치면

이휴대폰은 뭐가안된다..또 이것도안된다...이걸어떻게 쓰냐..

라면서 가정형편도 어려운데 겁나 뭐라뭐라 했음

지가 폰 쳐잃어버려놓고 하는말이 어찌나 많던지

엄마는 결국 폰은 그때 그나마 탑이랑 지디랑 스머프가 같이 광고한

옵티머스1으로 바꿔주심  (지금 생각하면 엄청나게 꾸진폰이졐ㅋㅋ근데 그때는 저게 우리집에서 유일한 스마트 폰이 었어욬ㅋㅋㅋㅋ)

그 와중에 저는 쿠키폰을 잃어버리지 않고 아주 잘쓰고 있었음

그새끼가 폰을 바꾼것에 대해 엄청난 불만을 갖고 왜 바꿔주지??라고 생각하고

엄마한테 왜 바꿔줬냐고 물어 볼라고 했다가 그만뒀음

그얘기 했으면 우리엄마 내 폰도 바꿔줄려고 했을거에요

저희 엄마는 내가 더 아껴서 애들 먹을거라도 더 사주자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계시는 분임....(울엄마최고사랑)

그래서 그후로 제가 중1때 내 쿠키폰 약정이 다돼서 폰을 바꿀려고함

솔직히 그때까지 버틴거 대단한거였어요 다른애들 다 스마트폰인데

나혼자 2G폰이라서 애들이랑 어울리는데 다소 방해가 됐음

어느날은 카카오스토리에 내친구가 노래방에서 셀카를 찍어 올렸는데

그뒤에 내가 겁나 엽사처럼 나옴 거기서 남자애들다보고 그때 그친구년이 사귀고있던 선배도 보고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그때 이미 시집다갔음...ㅠㅠㅠㅠ

근데 저는 스마트폰이아니라 사람들이 다 보고 난뒤에 다른친구에게 겨우 들음

진짜 저는 컬쳐쇼크를 먹고 그친구에게 폭풍 문자로 진짜냐고 물어보고

내눈으로 직접보니까...하..... 내가 이렇게 못생겼나 생각함

근데 웃기는건 걔는 사람들이 다 보는 와중에서도 글은 절대 지우지 않았음

시발년우씨.....

아아됐고 쨌든 그런사건이 있었는데도 약정이 다될때가지 꾹 참음

그래서 겨우겨우 바꿀때가 다되서 폰을 바꾸러 갔는데

엄마가 안잃어버리고 써서 기특하다고 바꾸는 폰도 오래써야 하니까

조은 걸로 골르라해서 옵티머스 뷰 로 바꾸고 집에 가니까

그거보고 오빠새끼가 졸라 부러워하드라

그때는 정말 기분이좋았는데

점점 짜증이 났음

이유는 그새끼가 약정이 졸라 마니 남았는데도

내꺼 바꿔 주니까 지도 바꿔달라고 땡깡 피우고

이것도 안되고....쟤건되는데 나는 안되고....요건 요것 땜에 안되고....

폰이 또 이상하다고 바꿔달라고 바꿔달라고 지랄지랄을 함

진짜 그때 엄마는 곤란해서 혼났지....ㅠㅠㅠㅠ(그때 정말 엄마앞에서 그새끼 한대 칠뻔)

그리고 결국에는 오빠샛기는 약정이 1년 이나 남았는데도 나보다 최신폰으로 바꿈 아진짜 엄마 허리 휘는것도 모르면서 시발 지는 그걸로 또 일본애니 쳐보겟지 ㅉㅉ

 

요약하자면 초5때오빠샛기랑 내가 폰을 맞췄는데 오빠샛기가 폰을 잃어버림

엄마는 폰을 또 맞춰줄 형편이 안되서 꾸진폰으로 맞춰줬는데 그새끼가 또 얼마안됬는데 박박 우겨서 스마트폰으로 폰을 바꿈 그리고 나는 처음에 맞춘 폰을 중1까지 쓰면서

겨우겨우 약정을 꽉꽉 채워서 최신폰으로 바꿈 근데 그새끼가 내가 폰을 바꾼걸보고 또 우겨서 결국엔 자기는 약정이 훨신많이 남았는데도 나보다 최신폰으로 바꿈

 

 

 

 

그새끼와 나는 싸운게 중2때 이후로 없지만 나는 아직도

 

오빠와 관계를 절대로 풀생각은없고

 

내가 성인이되고 오빠도 성인이되면 이제 걔도 철 좀 들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이글을 썻는데 너무 횡설수설하고 글쓰는 중간중간에 너무 말이 세서...

 

읽어줄 사람이 없는거 알면서도 그냥 한번 열에 뻗쳐서 써본거에요..

 

그냥 읽고 잊어버리시든가 읽지안으셔도 되요통곡아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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