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다이어트 후 요요가 왔다가 다시 다이어트 시작했다고 글 올렸던 여자사람(?)입니다. ㅋㅋ
5월 20일 후기를 위해, 나를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드디어 체지방률을 잴 수 있는 곳을 알아내서..(미국에 처음 온 초짜라ㅠ) 오늘 인바디를 했네요.
결과는...
160.4cm/65kg 였구요..
체지방률 25.5%랑 BMI지수 25.26 나왔어요.
이정도면 한국에선 비만 돼지이지요..ㅋ
그런데.. 확실히 미국은 다르더라구요...ㅋㅋ
인바디 해줬던 상담원이 아주 퍼펙트하게 건강한 상태에 있다며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을 해씀.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니까 왜 살빼냐고 함..-_-ㅋㅋㅋ 뭐 이런..
웃으며 한국에선 이정도는 당당한 비만인 범위에 들어간다고 말했음...
(말하면서 가슴 한켠에 눈물이 또르르...ㅠ)
뭐 서양애들이랑 동양인은 체질, 체구 자체가 다르잖아요?
그래도 실제로 이렇게 한국에서와는 다른 대우를 해주는 거 보니 너무 신기했어요..ㅋㅋ
어찌되었든, 전 자랑스런 한국인이니까 한국인 기준에 맞도록 다이어트는 계속합니다 :D
톡커님들도 화이팅!
(사실.. 미국에서 쭉 살고 싶은 욕망이 일었어요.. 이 표 보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