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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에게살인충동을느껴요

잠실 |2013.03.12 10:17
조회 4,265 |추천 16
안녕하세요 24살직장인입니다.
이 답답함을 풀수있는곳이 없어 휴직날인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말그대로 친오빠인 26살 철없는 짐승에게
365일 24시간 살인충동을 느낍니다.다소 말이 험하더라도 제입장이라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일단 저희집 형편은 매우어렵습니다
아버지 사업 부도로 대학도 간신히 졸업해서 돈을벌어
동생학비 학자금대출 원금 내느라 허리가 휠 지경이에요
또래들이 비싼옷 가방 커피 데이트 영화 문화생활 즐길때 전 동생등록금 모으느라 저처럼 대출받는걸 보기싫더라구요 근데 오늘 엄마가 카드를 빌려달라는거에요 왜요 이러니까 그새끼 전화요금이 20만원이 나왔다 순간 정말 돌더라구요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전화햇더니 게임머니 소액결제를 햇더라구요 공부도 못하는 놈이 전문대 가서 온갖 꼴값을떨고 용돈 뜯어갈때도 이악물고 저런쓰레기도 대학가겟다고 하는데 이해해주자 인간도 쓰렉인데 대학 안나와서 머하고 살겟나 해서
참앗습니다 초등학생도 게임으로 10만원 안쓸거에요
누가보면 장애인새끼 키우는지 알거에요 지가 돈벌어서
쓰면 뭐라할 사람없습니다 제돈이고 아빠가 힘들게 번돈으로 게임머니? 여자도 밝히고 반반한 얼굴 앞세워서
여자 매일 만나고 술먹고 모텔비 카드로 긁고 패션모델인줄 망상에 빠져서 옷을 밥먹듯 사고 친구들이 정신병원에 몰래 보내라고 하는데 방법도 모르겟고 아침에 너무 화가나서 눈물나고 핏줄 하나하나가 터질거 같앗어요
바보같은 엄마도 싫고 다받아주세요 오빠가 협박을 한데요 학교 안다니고 양아치로 사는거 보고싶냐고
정말이지 가끔씩 살인마들은 뭐하나 죄없는 여자죽이지말고 저딴새끼 좀 잔인하게 죽여주지 방법을 좀알려주세요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해요 26이나되서 방학때알바도 안하고 돈떨어지면 슬금슬금 집에와서 엄마보고싶어 왔어하고 돈뜯어가고 안주면 학교 안간다고 협박합니다 법이없다면 제 착한동생만 없엇으면 그새끼 죽이고
저도 죽엇을거에요 매일 카드쓰고 게임머니 쓰고
진짜 어떻게 해야 해결이될까요ㅠㅠ
추천수1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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