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판이 덧글은 1개밖에 없엇지만 700을 넘는 조회수를 보고 감동이엇어요ㅠㅠ
오늘 제 친구 량진이에게 그 판을 보여줫더니 조금 더 디테일하게 쓰는게 어때?
라는 충고를 듣고!! 오빠와 잇엇던 일들을 보다 디테일하게 설명하려고합니당ㅋㅋ
오늘은 스포츠클럽 대회 때 잇엇던 일들을 써볼게요!
오늘도 편의상 음슴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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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몇 년 전부터 일학기 초!! 그러니까 중간고사와 체육대회를 앞에 두고 스포츠클럽 대회를 함
거기서 딴 점수는 체육대회에 당연히 반영!! 1등 200점 2등 150점 3등 100점 4등 50점 5등부터는 점수없음
이런 식으로 말임ㅋㅋ
나는 그때 당시 참여의사가 전혀 없엇을 뿐더러 구기종목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선수명단에서 빠지고 응원을 하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응원을 보러가는데 럴수럴수 이럴 수가!!!!
그 날 심판이.. 오빠엿음.. 이게 웬 떡이냐하면서 오빠의 그 완벽한 비주얼을 감상햇음!!
이쯤에서 오빠도 별명을 붙이는게 맞다고 생각함..
오빠의 별명은 하나 잇긴하지만 그 별명으로 불럿다가는 아마 우리학교 학생들은 다 알아버릴거임ㅋ큐ㅠ
그래서 오빠의 자전거 별명인 레고라고 오빠를 부르겟음!
경기는 기분좋은 우리 반의 승리!!><
승리를 확인하고 교실에 가려는데 이런 망할..
응원한 자리에 실내화주머니를 놓고와버렷음ㅋㅋ
그래서 내 친구 이 친구는 가룡이라 부르겟음
가룡이를 데리고 실내화주머니를 데리고오는데 어디서 매력적인 보이스가 들리는게 아니겟음?
저기 삼반승리!! 하면서 나를 멈춰세웟음
오빠가 삼반승리라고 나를 부른건 내가 그때 들고잇던 플랜카드때문ㅋㅋ
그래서 네?!하고 뒤를 딱 돌아봣음
난 그때 수업예비종이 친 상태라 매우매우 급해잇엇음
그래서 뒤로 걸으면서 오빠한테 대답을 해줫는데 오빠가 묻길 이긴 반이 사반이엇나?삼반이엇나?하심ㅋㅋ
그래서 삼반이요!! 햇더니 오빠가 웃음과 물개박수를 쳐주면서 우와~ 축하해!! 하시는게 아니겟음?ㅎㅎ
그래서 기분 좋아서 나도 같이 웃엇음! 수줍은 표정 셋팅하고ㅋㅋ
그러다가 뒤에 잇는 무언가에 걸려서 넘어져버림ㅋㅋㅋㅠㅠ
오빠와 나와의 공식적인 첫 대화는 넘어짐으로 끝나버린거..
엄청난 쪽팔림을 맛봐야햇지만 그래도 기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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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제가 바라는건 추천&덧글이 아닌 여러분이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공감하시면서 즐거우셧으면해요ㅎㅎ
이어지는 판으로 전 글 올려놓을테니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그거 읽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담번에는 오빠와 처음으로 간 어느 곳과 그곳에서 잇엇던 일을 말해드릴게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