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걔네들도 SM가수들을 통해서 중국시장에 진출해보겠다는 야망이 있기 때문에
에이벡스가 동방신기를 그렇게 노렸던것도 사실은 에이네이션의 중국시장 입성 야망 때문이고
이번에 에이벡스가 슈퍼주니어,f(x)를 잡은 것도 에이네이션의 본격적인 중국진출을 노리겠다는 것.
유니버셜이 소녀시대와 손을 잡은 이유도 SM의 중국시장 영향력을 보고 자신들의 산하 레이블에 등록시킨거
유니버셜도 중국시장 입성에 대한 야망이 강함. 지금은 성숙되지 않은 시장이지만 언젠간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을 알기때문에.
존 시브룩이 쓴 케이팝칼럼 "문화 기술과 K팝 만들기"를 보면 유니버셜의 속내를 알수 있음.
------------------------------------------------------------미국 시장을 겨냥한 소녀시대의 앨범 제작은 고위 음악 관계자의 지시로 이루어진 것이다. 유니버셜의 국제부 책임자인 맥스 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일을 관심 있게 지켜본다. 따라서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크게 성공했다는 것을 물론 알고 있었다. 그들의 일사불란한 춤은 놀라운 것이며, 시각적으로 뛰어난 장면이다. 그들의 노래도 좋은 것 같았다. 그래서 우리 회사 북아메리카 부서의 모든 고위 책임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나는 소녀시대 비디오를 틀어보았다. 인터스코프의 회장인 지미 아이오빈은 '이건 정말 좋은 앨범인데' 하고 말했다. 우리가 소녀시대의 미국 출시를 시도해 보아야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음반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 모두가 그렇듯, 홀도 중국과 거래하기를 원한다. 언젠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게 언제일까 하는 점이다. 이 점을 질문했을 때, 홀은 이렇게 말했다. "중국은 앞으로 5년이나 10년 안에 우리에게 거대한 기회가 될 것이다. 당장은 시장이 매우 협소하지만, 광고나 순회 공연을 통해 돈을 만들 수는 있다." 중국과의 연결에 관한 한 S.M.이 유니버셜보다 낫기 때문에, 소녀시대의 미국 앨범 출시와 관련해 S.M.과 협력하는 일은 중국에서 또다른 협력 작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번에 SM은 일본에서 소속가수단콘과 SM타운콘를 지속적으로 성공시키고 EXO를 런칭하면서 중국시장에 대한 지배를 공고히 하면서 해외음반사에게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어필하고 있음.
"우리가 일본과 중국시장를 잡고 있으니 해외진출(북미나 유럽)을 도와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