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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4시간만에 차였어요 ㅠㅠㅠ여자분들 필독!!!

24살대구남자 |2013.03.14 00:53
조회 950 |추천 0

 

진짜 초고수 여성분께 질문합니다.

권태기때문에 여자친구한테 차였습니다.

서로 진짜많이사랑했구요. 여자친구는 제가 첫경험(관계)이었어요 .

사귀는 동안에도. 관계갖는거 별로 안좋아했어요 기분이 이상해지는게 싫다는 이유로..

그래도 일주일에 몇번씩 관계는 가졌죠 여자친구도 사랑하는사이에서 육체적인 사랑도

필요한거니까라고 생각해줫거든요 어떻게보면 절 배려한거..

물론 제친구 여자친구친구들 사이에서도 제가 잘해주고

많이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성격받아주는걸로 유명했거든요

근데 권태기는 어쩔수가없잖아요

헤어지고 한달...... 기다리다가 새벽에 연락이왓습니다.

잘지내냐고 물어보길래 일상얘기하고

여자친구가 힘없게. '지금와....'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얘기하다가갔는데

여자친구가 자취를하고있어요 올라오라는겁니다 집으로

갔는데 문열어주더니 잤더라구요

그래서 가겠다고했더니 잡더니 끌어안더군요

그러더니 침대눕더니.. 누우라고 옆에...

근데 술냄새가 나는겁니다.... 저는 거절했죠

술김에 그러는거 나는 싫다고

어떻게 실랑이하다가 옆에눕게되었고 2시간을 얘기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엄청 울더라구요

헤어지고 1주일은 편했다........ 근데 그이후에 3주동안 니생각이나서

밥도못먹고 맨날 술먹고 토했다고.... 솔직히 남자만나고 그러지않았다

너무힘들고,,,,, 너가이렇게 보고싶은데 다른남자눈에도 안들어온다고.....

실제로 살이 쏙빠졋더라구요 5키로빠졋답니다..

 그러더니'진짜오란다고오냐....남자가줏대없이...' 이러고 울더군요

그리고 떠나지말라고 사랑한다고 보고싶엇다고 나안보고싶었냐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처음엔 그렇게 사랑하고 여린여자여도 안믿을라했어요 술먹었으니까

근데 2시간얘기하고 렌즈빼고화장지우고 세수하고 양치하고나왔어요

정신차린거같아서, 저는 앉아서 눈치보고있었죠

근데 정신이 돌아왔어도 여전히 사귈때와같이 사랑을 속삭여주더군요

그래서 안도했습니다. 진짜 그동안 있었던일 줄줄히 말하는겁니다

여지껏 써준 편지 다뒤져서 맨날 읽고 울고.....

불면증와서 술먹고 자고 항상그러고 생각떨쳐보려고 친구들 만나면

맨날 제얘기만하고 연락하고싶어서 핸드폰앞에서 부들부들ㄷ떨고그랬답니다

4시간을 그렇게 얘기했네요.. 여자친구도 너무 울고잇는겁니다. 안아주고

그러고 뽀뽀도 진짜많이하고 그랬어요.

지한테 잘할자신있냐고 물어보드라구요 다대답해주고

제가 좀만 부스럭거려도 어디가냐구.... 계속이러고

제가

외로워서 그러는거면 난싫다고 남자가필요한거면 싫다고했습니다

근데 아니라고 .... 진짜 너가너무보고싶었다고 진짜많이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래서 다시만나기로했어요

그러고 밤새고 여자친구는 학교를 10시에 가니까

제가 7시30분에 너한테 줄거있다고 집에갔다온다고 하니까

학교갔다올때까지 그냥 집에있으라고하더군요

근데 ㅋㅋ 이벤트처럼 멋잇게 딱 할라고 어쩃든 집에갔어요

저녁에 만나서 영화보든가 밥먹자구 서로 약속하고 ~ 뽀뽀하고

그리고 4시간후에 카톡이오는겁니다

진짜 또라이라고 미쳤다고 나 미친년이라고 이러헥

그러고 다시만날자신없다고 ....

그러더니 전화가오더니

어제일을 막얘기하는데 진짜 미친거갓다고 지가 미쳣다고 이러는겁니다.

제가 왜그러냐고 그런생각하지말라니까

미안하답니다 진짜미안하다고 차라리 욕하라고 진짜 못된년이라고 그러는겁니다.

다시만날자신없다고 .....

그래서 제가 어제일 4시간에 있던 일 서로 한말 다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 어제 일 다기억난다고 술꺤것도 다기억난다고

근데 학교와서 가만히생각해보니 아니라는겁니다.....

그래서 어제일 얘기하면서 그럼 다 거짓말이었냐고 하니까

진심이랍니다

아직도 저많이좋고 지금도좋고 보고싶답니다.

근데 다시만나서 또 권태기가올것같답니다.

그러면 또 저한테 못되게굴거고 제가다 받아주면 제가 불쌍하답니다

처음에 이별을 고한이유가 불쌍햇답니가제가.... 못된거다받아주는게....

그래서 다시만나면 또 권태기가올거라고 자기가 확신하는겁니다

그러면 또 이별하고 헤어져야하는것도 그렇고

사실은 여자친구랑 저랑 1년동안 친구였어요 근데 진짜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마음 맞는 친구라고 막그러다가 저한테 고백을했어요

고민많이했대요 고백해서 사귀면 언젠가 헤어질지도모르는데 좋은친구 잃을까봐....

이번에도 그와비슷합니다 그렇게해서 또다시 잃는게 싫다더군요

'아직도 너좋고이런데 진짜 친구로라도 지내고싶어. 근데 친구로만나다보면

더좋아지고 이러면 또내가 흔들릴까봐 못하겟어...' 이러는겁니다

천천히 시작해보자고 천천히....... 그래도 확고한겁니다.

후....... 답답하죠 그소리들으니까

제가 돌려줄거있다고 돌려준다니까

그러지말랍니다

우편함에 넣어놓을테니까

제발버려달랍니다.

그거 받고 또 제생각이나서 힘들다고... 진짜 힘들다고 .....

전화끈고 어떻게 끊고나서....

카톡했습니다.

제가 보냇어요 '미안하다 어제일 내가 너무미안하다. 너기억에 자리잡은것도 다미안하다.

가지말았어야하는데.. 정말 너한테 미안하다.....'

근데 여자친구가

내가못된년이다 ... 진짜 또연락하면 미친년이라구 생각하고 받지말아달라 이러더군요

그러더니

'서로마음정리되면 '

'친구하자' ?????????

억장이무너지는겁니다.

저보고 좋은여자만나랍니다 부탁이랍니다. 그럼 자기가 잊을수있다고

이게뭐하자는건지.........

어쨋든 어떻게 친구로지내냐고 그럴수있냐고

카톡주고받다가

밤에 제가 참지못하고 전화했어요

첫마디로 '나힘들어....' 이러니까 '나도힘들어.....' 둘다아무말안하다가 "끊을게....'이러길래

전화끝고 카톡하니까

'그만하자이제... 힘들어' 이러길래

'어제일 잊지않을거야... 잘지내' 이렇게 보내고 끝낫습니다

여자친구가 연락하지말랍니다. 그럼 자기진짜 힘들다고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으니까 너무 힘들답니다.

재회하는건 또 싫다고하고......같은 상황으로 헤어질까봐라는데

계속 못된년이랍니다지가.... 지같은 여자만나지말라고.... 행복했으면좋겟다고 하더군요

어떻게해야하는겁니까?........ 그전에도 헤어지고 2주뒤에 연락한번왔었는데 안부만주고받고

4주째 되는날이 어제였습니다.......

여친은 22살이고 저는 24살입니다....

어려서그런걸까요? 여자친구친구랑 저나했었는데 헤어지고 담날.....

분명히 여자애가 후회할거라고 그러더군요 오빠가잘해준거 다아니까....

제생각인데.... 이여자애는 앞으로도 어떤남자도 못만날것같습니다.

세상에 자기만사랑해주고 자기만 위해주는 멀쩡한 남자가 몇이나있을까요.

성격도 왈가닥에다가 막말쩔고 이래서 저사귀기전에 썸남들한테도 질린다고 까이고이랬거든요

그럴수록 더 까칠해지고 까탈스럽고 근데 저랑사귀게되서 다받아주고

그것마저도 사랑으로 이어나갔었거든요....

다시연락하면 받지말아달라고 부탁하고 미친년이라생각해달라고하다가

다시연락안하겠다고 했는데.... 언젠가 연락이올까요?

... 앞으로 이 아이가 1달이든 1년이든 2년이든 취업을하든 다른남자를만나든

분명히 제생각이날것같네요..... 그래서 남자못만날거같은데.... 제 착각인가요?

얘기 읽으셨다시피 보통여자같은 평범한 생각을 갖고있는아이가 아니에요....

보통여자랑은 달라요.... 생각도많고,,,,

여자친구 친구들도.... 제가 여친친구생일에 편지써준거 (여친이 시켜서 ㅡㅡ;;)

그것도 액자로 만들어서 벽에 걸어놓을정도로

친구들한테도 잘했고 여자친구한테도 잘했고 여자친구 부모님을

내 부모님한테 하는거만큼 잘하겟다고 항상 입에달고 지냈거든여...

아 한번은... 예전에 연애 초반에 제가너무힘들어서 . 시간을 갖자고 하고

헤어지는게맞을거같다고 했을때. 여자친구가 진짜 붙잡앗어요

근데 제가 '아 내가이렇게 사랑받고있는데 ...''성격이 그런거지 착한아이니까 "

' 앞으로 내가더사랑해줘야겠다' 이러고 사랑을 꾸준히이어나갔었거든요 ..

연애경험은 여자애는 저포함 3번..... 제일길었던게 2달이고, 저랑은 1년정도.

여자분들 생각은어떠신지?

진지한 조언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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