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개념도 음슴 여친도 음슴 외모도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이렇게 하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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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부산사는 남자임.
나에게는 7살 차이나는 형이랑 5살, 3살차이나는 누나들이 있음.
1. 우리형 키가 매우 작음.딱봐도 170인데 174사라고 우김.아빠가 174인데 아빠보다 작음.작은아부지가 176인데 2센치 차이나는게 아니라 10센치 차이나보임.
근데 난....184임
우리집은 작은집과 교류가 매우 활성화되어있음.사촌동생 둘이 지금 12살과 10살둘다 남자 꼬맹이임.
10살짜리 작은동생이 6살정도였을 때임.
여름방학때 애기들이 다 내려와있었음.큰누나가 작은애기한테 차키를 주면서
"애기야 이거 큰형아 갖다줘"이러는 거임.
난 바로 옆에서 배 긁으면서 TV보고 있었음근데 작은 애가 나한테 갖다주는 거임.
"애기야 왜 스누피 형아(나)가 큰 형아야?"
"스누피 형아가 키가 더 크잖아"
그 사건 이후로 형은 작은형아가 되었음
2.우리집 딸기농사를 지었음.포도농사도 지음.상추농사도 지음.배추농사도감자농사도벼농사도농사농사농사농사..............................
우리마을(동네 아님 무조건 마을이라 해야함)에서가장 높은건물이 2층 주택일 정도로시골of시골임
이 이야기는 딸기농사를 한창 할때의 이야기임.
이번에도 작은 사촌동생이 나옴.얘가 5살 정도 였을 때임.
설날이였는데 애기들 데꼬 딸기하우스로 감.딸기를 따서 바케스에 넣고 집으로 걸어오고있었음.작은 애는 식성이 엄청 좋음.음..................외모, 말투, 행동, 먹성까지아빠 어디가에 나오는후랑 닮았음.(그래서 내가 후를 좋아함)
암튼 딸기를 들고오는데 얘가 양손에 딸기 한개씩 쥐고 야금야금 먹고 있었음.그러더니 나를 쳐다보더니
"형아 딸기 좀마맛있다"
????????????????????????????????????????????????????????????????????????????
순간 뭔가가 내 머리를 때리는 느낌이였음.....이 슥히가 어디서 이런말을 배운거지?그래도 최대한 모른척.....
"준형아(작은애기) 너 방금 뭐라고 했어?"
"딸기 좀마 맛있어!"
..............................................................이 슥히가어린노무 슥히가 벌써부터 안좋을 말만 배워가지고....
혼내려는 찰나에
"좀말 맛있다!!"아깐 들리지 않던 'ㄹ'이 들리는 거임
좀마............좀말................점말.................정말??
혹시 몰라 물어봄
"정말 맛있어?"
"응! 좀말 맛있어!!!"
발음이 안돼서 정말을 좀마(좀말)이라고 말한거임...
나에겐 마귀가 쓰인게 분명함..........................
3.이건 내가 어릴때 이야기임.아마 5학년?어림... 어렸다고 믿고싶음.
암튼.
주말이였음.
작누(작은누나)랑 안방에서 TV보고 있었음
그때 전화기가 울리는 거임우리집 전화기 거실에 있음
형,오빠,누나,언니가 있는 사람들은 잘 알꺼임.
'아! 니가 더 가까이 있잖아!'
우리집 역시 그랬음.누나가 나보다 10센치 더 가까이 있었음.
근데 누나가 날 발로 차는 거임.난 절뚝거리면서 전화받으러 감.
"여보세요?"
'어~ 나 누나 친군데'
누나 친구였음.
"잠깐만요~"
하고 난 그냥 끊음내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음암튼 다시 방으로 들어감
"누군데?"
"누나 니 친구"
"근데 왜 끊어"
"내 맴"
누나한테 개X끼야! 말X끼야!이런 욕 들었음 곧바로 전화가 또울림
누나가 받으러감.
통화하고 누나가 와서 나를 밟음.진달래꽃 사뿐히 즈려밟듯 날 밟음.내가 생각했을 때 우리 작누 80kg넘어보임.그 거구로 날 밟음.............................................
난 힘이 없었음.
왜?
난 멸치니깐.
누나가 화가 풀렸는지 바닥에 누움.난 일어났음
"왜"
누나가 물어보길래
"화장실 갈라고"
"올때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
내가 진짜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누나한테 대고 오줌쌈.
그때 누나의 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당연히 난 또 밟힘
그래도 뿌듯했음
4. 작누랑 나는 많이 싸웠음
우리 아빠 오른쪽 어깨가 많이 안좋으심.저녁마다 맨소래담을 발라줘야함
작누랑 나랑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바름
그날 작누가 할 차례였음당연히 난 컴퓨터질.
근데 누나가 비키라는 거임난 순순히 비켜서 아빠 맨소래담을 발라줌.
다 발라주고 생각해보니 오늘 작누차례인게 기억남.열이받음
날 속였음니가?감히 니가?
그래도 일단 싸우면 내가 지니까 대화로 해야할것 같아물었음
"오늘 누나 니 차례 아녀?"
"ㅇㅇ"
"근데 왜내가해?"
"니가 멍청하니깐"
열이 받아서 맨소래담 다 바른 손을 누나 눈에 칠함.작누 막 따갑다고 울면서 화장실 가서 흐르는 물로 씻음.
난 순간 무서워서 화장실 문앞에서 발 동동굴림옆이엤는 누님(큰누나)이가 나한테 겁줌
"너 이제 민똥이(작누) 실명되면 어떡할래?"이러는 거임
순간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데
작누의 먹성이였음.
작누가 실명되면 내 잘못이고 그럼 내가 먹여 살려야하면내 용돈으로 누나 먹을거 사주고 나 취직하면 누나 밥사주고해야함
무지무지x3852 무서웠음
나도 대성통곡을 함눈물이 흐르자 본능적으로 눈물을 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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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소래담 바른 손으로....................
이거 어떻게 끝내지?어떻게?
재미도 없는데묻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