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날이 옴과 동시에 느끼는
따뜻함이 참 좋기도 하지만,
다시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간다는 것은
조금은 짜증이 나네요~
막상 캠퍼스에 가서 오래간만에 만난 사람들과 이런저런 얘기하고
어울리는 것은 좋은데, 왜 이리 수업은 듣기 싫은지!!
그래도 처음이니까 이번 학기는 장학금의 부푼 꿈을 안고
열심히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는 대단했습니다.
나의 불타는 학구열의 첫 수업은
<철학의 이해>라는 교양강의!!
그냥 느낌이 좋아서 신청했는데, 첫 시간부터 주어진 과제물~
<나는 누구인가>
정말 뜬금없는 이 과제물이 참 황당했지만,
그래도 이번 학기 첫 과제물이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나름 논리적으로 작성하기 위해
내가 태어난 곳!
나의 성장배경
나의 행동특징 및 취미 생활!!
그리고 이 전체를 철학이라는 용어에 걸맞게
정신적인 세계를 서술한 후에 내린 나름 멋진 리포트를 완성했습니다.
근데 집에서 작성한 이 리포트를 분명 USB에 담았었는데,
학교에 가서 프린터를 하려고 보니 USB가 망가졌는지,
USB 안의 모든 데이터가 없어졌네요!! 쩝
컴퓨터를 옮겨서 해봐도 역시 먹통인 USB를 보면서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참 황당하네요~~
결국 수업을 마치고 떠나는 교수님에게
이러쿵 저러쿵 빌면서 설명하고 다음 날 교수실에 제출하기로 해서
그나마 상황은 수습했지만, 왠지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예전에 누군가 USB망가져서 파일 다 날렸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게 제가 될 줄 누가 알았답니까!!
친구들한테 말하니, 친구들은 다들 클라우드 서비스 쓴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엔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도 많아서 잘 찾아서 쓰면 좋고,
파일 날라갈 염려 없고, 어디서나 접속 가능하니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 생각을 못했지.. !!
그래서 친구 추천으로 자동백업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 닥스트림 써보고 있어요~
닥스트림의 가장 큰 특징은 컴퓨터에서 문서작업을 하고 저장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작업한 문서들이 닥스트림 클라우드 서버에 올라가는 거에요!!
사실 요즘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 굉장히 많은데요~
일반적으로 기존에 클라우드 서비스는 문서를 직접 다 업로드 해야 하는데,
닥스트림 같은 경우는 일일이 다 업로드 시켜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백업되어 올라갑니다!
저 처럼 깜빡증이 심하신 분들이나 만일의 실수를 생각한다면!
요 기능 정말 대박 레어 기능 인 것 같아요!
예상치도 못한 파일이 필요 할 때도
닥스트림은 자동으로 이미 업로드가 되어 있어 바로 찾아 쓸 수 있더라고요!
정말, 문서 많이 사용 하는 학생들이나 직장인들 한테 좋은 것 같아요!!!
왜 그 동안 이런 방법을 생각 못했을까요 ㅜㅜ
비록.. 레포트는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지만....
이 기회에 큰 교훈 하나 얻었네요 ㅋㅋㅋ
여러분들도 혹시 중요한 파일 같은 거 USB에 함부로 넣고 다니지 마세요..
언제 날릴지 모릅니다 ㅋㅋㅋ
혹시 클라우드 서비스 찾고 계신다면 닥스트림 추천하구요!
닥스트림(www.docstream.co.kr)
전 그럼 레포트 쓰러 돌아갑니다ㅜㅜ
따뜻한 봄날, 마음만은 한겨울이 된
사람의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