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구두를 신고 싶어져서 여기저기 눈팅했더니 롯ㅌ ㅇㄹ 홈쇼핑에 제가 원하던 상품을 다른데와 비교해서 저렴하게 판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정확하게 3월13일 2시 47분에 저는 이구두 7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높은힐 12CM이상되는것은 늘 7을 신었기 때문에 7을 구매했는데
혹시 몰라서 여기서 병행수입하는 곳에 제가 13일 2시 51분에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전화를 걸어서 사이즈에 고민되어 물어보니 차라리 취소하고 6.5 사이즈로 다시 재구매 하는것이 좋다고 재고량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51분에 구매 취소했고 58분에 6.5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구매당시 수량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6시 27분에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롯ㄷ홈) 죄송합니다. 품절로 연락드립니다. 고객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13일 저녁에
상담원에 전화해서 바로 상황 설명하고 어떻게 이렇게 된건지 물어보니 그 상담원은 저에게 다시 리마인드를 시켜 주면서 죄송하단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단말은 전혀 하지를 않으며 되려 책임 회피를 하면서 이건 재고의 문제라고 하더군요.
그럼 제가 구매 할때 본 수량들과 업체 전화연락 할시 분명 재고가 있다고 했는데 저는 귀신이랑 전화를 한건가요? 그리고 분명 취소 구매를 두번이나 했는데 제가 한 이 짓 모두 잘 못인건가요?
13일 저녁 통화이후 14일 오전 10시 8분에 담당자라는 여자분이 전화해서 온갖 본인 회사의 사정, 어려움, 죄송하다, 등등의 납득이 되지 않는 이야기를 합니다. 한 25분정도가량 전화 하면서 저도 점점 화가 더 나기 시작했습니다.
재고가 분명 업체에서는 있다고 했고, 제가 구매할시 사이트에서는 수량이 남아있었는데 이것을 보고 믿고 구매한 제가 왜 그 여자분의
회사에 재고가 없다, 우리가 잘못한거다, 어쩔수 없다는 이야기를 늘어놓는지.. 제가 다 이해하고 납득해야 하나요?
또한 더욱 화가 나는것은 분명 이건 이 홈쇼핑의 사이트 관리, 재고 관리 소홀및 병행수입업체의 재고 파악하지 않은 실수가 너무 큰데 왜 아무도 제게 먼저 죄송하다고 문자나 전화를 하지 않는것인지 손가락 부러졌나봐요.
14일 오전에 그 문 XX 담당자와 전화를 끊고 그분이 먼저 전화를 준다고 해놓고
4시이 지나도록 전화 문자가 한통도 없더라구요. 제가 먼저 전화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전화 준다고 했지 몇시라고 전화 할지 시간을 정하진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사이즈에 고민을 하셨는데 그럼 7을 구매하시고 안맞으시면 반품을 하시는건 어떤지, 아님 6.5 파란색을 가지고 가랍니다.
어제 오늘 시간 낭비에 스트레스 받은거 생각하면 정말 너무 화가 나는데 이제와서 한다는 말이...저거더라구요.
더 기가 막힌건 그럼 진작에 파란색6.5 사이즈에 7사이즈로 제가 받아 갈수 있었다면 제가 먼저 전화 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 연락해서 이런건 어떠냐고 해야 순서가 안닌가요??
지가 먼저 연락해도 화가 안풀리는데 화내고 진다 빠지 임신초기에 제가 이제 뭔 짓걸인지 도저히 열받아서 못있겠습니다.
더불어 그 담당여자가 하는 말이 물건을 팔려고 하는 업체에서는 모든 면에서 판매를 할려고 하기 때문에 수령은 빨리 품절 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판매자가 물건 팔려고 여기저기 사이트 걸어놓고 다 팔리고 품절되면 어쩔수 없는것이다 인데 그럼 결제하고 물건 기다리는 고객들은 바보인거네요. 철저하게 판매자의 유통장난질에 넘어가는건 고객이네요.
그리고 재고 없으면 없다고 다른 쇼핑몰 처럼 미리 게시를 하던지...
임신초기 임산부가 이 신발 하나에 어제 부터 정말 너무 기가 차서 계속 이러고 있다는 저도 어이가 없습니다. 저 너무 여기다 쏟아부은 시간, 스트레스 생각하면 화가 치밉니다.
사이트 , 재고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병행수입 업체의 직원역시 수량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물건을 팔아야 하지않겠어요?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성의 없는 스팸보다 못한 문자 한통 보내지 말고
직접 회사에서 먼저 전화 연락하고 문자 보내고 중간에 어찌 되어 가는지 확인 문자 연락해야지 고객이 전화 할때 까지 기다렸다 지쳐 진빠져 떨어져 나가라 이런 심보로 장사하는 여기 사이트 정말 욕나오고 짜증납니다.
여기 아직도 물건 사이즈 큰것 작은 것들 수량 1개씩 남아 있다고 아직도 뜨고 있더라구요. 분명히 재고도 없을텐데 말이죠.
아직도 너무 화가 나고 어제 오늘 전화통에 기가찬건
이해한다 이해 한다고 말하면서 지들 회사에 재고가 없는데 어쩌라냐는 식의 절대 변하지 않는 멘트를 날리면서 지 살아 나갈 구명을 만들더군요.
이렇게요.. 고객님이 너무 저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말씀하셔서 마치제가 고객님꼐 짧은 대답으로 대답을 해서 불쾌감을 드리는건 아닌지요...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제가 웃으면서 이야기 하니깐 그냥 넘어갈려고 하시나 보죠? 라고 했더니
그여자왈~ 저는 화내고 소리 지르는 고객들의 이야기는 잘 안들어 준다네요..
하하하하~ 협박 하는건지 이건 뭔지.... 참 이러니 요새 롯ㄷ가 신ㅅㄱ한테 밀리는거고 여기저시 홈쇼핑에서 밀리는거 아니겠어요?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 답답한 마음에 글남기니 여러분의 생각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