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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파도 아프지 않고 담담하다 말하는 이유는

만민의연인 |2013.03.15 13:53
조회 88 |추천 1

여기 들어오지도 않겠지만

혹시 들어온다면

내 글을 보고

마음 아파하고

마음 흔들릴 그 사람을 위해서

아파도 아프지 않은척

담담하지 않아도 담담한 척

울어도 울지 않는 척

하는 거 뿐..

 

뭐 마음은 울어도 실제로 울고 있진 않음..ㅎ

말했지만 내 스스로가 "준비" 하고 있었고

 

예전에 몇번 싸워서 헤어질뻔 했을 때

준비 없었을 무렵엔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 앉으면서 그 사람을 붙잡았지만

 

어쩌면 내 스스로가 편하다고 느낀건 그 사람한테 나도 지쳤다는 뜻이고

그래서 담담한거니까

 

내가 아파도 아프지 않고 담담하다 말하는 이유는 그냥 이라고 밖에 표현 못하겠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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