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오지도 않겠지만
혹시 들어온다면
내 글을 보고
마음 아파하고
마음 흔들릴 그 사람을 위해서
아파도 아프지 않은척
담담하지 않아도 담담한 척
울어도 울지 않는 척
하는 거 뿐..
뭐 마음은 울어도 실제로 울고 있진 않음..ㅎ
말했지만 내 스스로가 "준비" 하고 있었고
예전에 몇번 싸워서 헤어질뻔 했을 때
준비 없었을 무렵엔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 앉으면서 그 사람을 붙잡았지만
어쩌면 내 스스로가 편하다고 느낀건 그 사람한테 나도 지쳤다는 뜻이고
그래서 담담한거니까
내가 아파도 아프지 않고 담담하다 말하는 이유는 그냥 이라고 밖에 표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