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음반제작을 해서 사람들이 즐겨 듣고 부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란 생각으로 학생때부터
작곡을 공부했습니다. 워낙 이런쪽을 좋아하다보니 공부는 좀 많이 부족했지만 ㅎㅎ;;;
그래도 제 노래가 음반제작 되는데 학벌이 필요친 않겠단 생각도 들었네요.
하지만 학생의 신분으로 음반제작비용을 대긴 어려웠고, 앨범제작을 하는데는 제 곡의
완성도가 많이 부족해 좀 전문적인 배움이 있어야겠단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대학을 들어갈 생각은 하지도 않았지만, 이러다간 죽도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 실기를 통해 한국예술원에 들어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학교를
찾다보니 이곳이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들어와보니 현역에 유명한 뮤지션 분들이 교수님으로 계셔서 제가 하고픈 일을
하는데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나 더 기쁜건 1학년때 부터 제가 만든 노래가 음반제작 될 가능성이 있단 겁니다.
컴플레이션 음반으로 총 20곡을 만들건데, 잘만 하면 이것들 중에 제가 작곡한 노래가
들어갈 수도 있을듯 싶네요.
물론 개인음반제작은 아니지만, 음반제작회사를 통해 하는 것도 아니니 돈도 들지 않고,
음반제작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시간 날때 틈틈히 만들어 둘려고요.
제 꿈을 이루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죠? 제 선택이 잘 된거 같아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