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중반의 나이에... 아직도 성장기를 못 벗어난걸까?
얼마전까지 드라마 [학교 2013]에 빠져 살더니,
이번엔 청소년 성장영화 한편에 꽂혔다.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외톨이로 사는 것의 특권" 이라고 번역해야 할까?
영화는 이제 막 고등학교에 입학한 외톨이 "찰리"가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건 이 영화의 예고편.
국내에는 [월플라워]라는 제목으로 4월 개봉 예정이다.
우선 주인공소개.
[퍼시잭슨의 번개도둑] 에서 퍼시잭슨이었다.
"찰리" 로건 레먼.
밝은 모습, 어두운 모습, 분노한 모습, 분노에 찬 자기 모습을 어색해하는 모습까지....
이 배우 연기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허ㄹ마이어니?)역을 맡았던
"쌤" 엠마 왓슨
해리포터, 위즐리와 반대로 참 예쁘게 잘 컸다. ㅎㅎ
해리포터에서의 이미지도 나름 잘 벗어낸것 같고...
어딘가 나왔었겠지만... 나는 처음봤다.
"페트릭" 에즈라 밀러
뭔가 동양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남자다.
특히 일본배우들같은 특유의 과장된 대사와 연기가... 어색하지 않았다.
캐릭터를 잘 소화해낸 것이거나, 아님 원래 성격이거나?
줄거리는 늘 그렇듯이 생략하고...
기억에 남는 몇가지 장면들과, 기억에 남길 대사를
(제대로 번역할 자신 없어서 그냥) 영어로 적어놓는 것으로 영화소개 끝.
우선 기억에 남는 장면들
마지막 사진속의 "Nothing hates you"
영화를 봐야만 알수있는 참 중의적인 표현.... ㅎㅎ
그리고, 기억에 남길 대사들
Can I ask you something?
Yeah.
Why do nice people choose the wrong people to date?
We accept the love we think we deserve.
Can we make them know that they deserve more?
We can try.
I can see it.
This one moment when you know you're not a sad story.
You are alive.
And you stand up and see the lights on buildings and everythings that makes you wonder.
And you are listening to that song on that drive with the people you love most in this world.
And in this moment, I swear.
We are 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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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영화를 한줄로 줄이면 이렇게 될까?
Know that you deserve more love, and know that you are infinite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