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자취 하구요
폰으로 글씁니다
자취는 열다섯부터했고요
말하자면 길어요.
가족에는 큰형과 누나, 작은형 그리고 저, 부모님까지.
제가 탈선한것도 정말 ... 제가 이렇게까지
올줄은 몰랐네요. 갈 때까지 왔어요.
아버지가 바람을 피셔서 엄마와 사이가 안좋아졌는데
그때부터 싸우는거 지켜보다가 큰형탈선누나탈선작은형탈선
전부다 가출하고 .. 그래도 저는 막둥이늦둥이라서 실망시켜드리지 않으리라 했지만 ..
아버지가 두번째로 바람피시고 엄마하고 이혼하고
아빠도 다른여자만나러가고 집에 혼자 남겨진 저는
이미 이번사건전부터 탈선이시작된거같아요.
어린나이에 뭘 알고 뭐가 힘들다고 담배를 꼬나물다가
동네 친구들하고 만나고 지금 저를거의키워주시다시피한
형들도 만나구요.
사이가안좋아지신건 열두살때부터.
열세살때 담배술을 시작하고 열네살에 오토바이를 타기시작한거같구요
열네살 중1때 싸우시는 아버지말렸다가
수건같은새끼,너같은인생쓰레기양아치새끼는 내자식도 아니니까 꺼져버리라는 소리를 듣고도 .. ㅠㅠ
그리고 열다섯에 이혼하시고 저혼자남아서 제돈으로 자취하구요 친척들이 조금 보태주시는것도 있고.
열네살?열세살때 부터 만난 형들이
저집사정을 아니까 집나왔을때 자취하는형집에서 자고
다른형들은 알바자리도 알아봐주시고
친구들아니면형들하고 살았어요.
그리고 나서 계속 아빠가바람피고 엄마한테가서
시비건다는 가출한 누나말을 듣고 스트레스가 쌓이다 쌓이다
애들을때리고 돈뜯기시작하고 패싸움도일으키고
호적에 빨간줄 하나둘그이고
중학교 강제전학세번에 정학네번하고 출석일수못채워서 중학교 자퇴하고 일년놀고 열여덟인 지금 검정고시보고
고등학교 올해 열여덟에 들어갔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체육관도 다녔고
형들한테 배워서 싸움이나 운동은 정말잘하구오
나머지 할줄아는건 춤노래 이것도 능력이라싶으면 리더십
형들이 불량서클 리더같은거 맡기고 그거 주도자라고 그거하고 나머지 누적된거로 소년원 6개월송치되구요
장래희망에대해선
가수 형사 격투기선수가있는데요 여러어른들 형누나들 친구들하고 말해보니까
친구들은 가수 형들은 형사 어른들 그니까 담임쌤이셧던분 담당형사님 보호감찰쌤님은 너가 칠대 일로 고딩들을 이길실력이면 차라리 격투기선수하라고 !
이렇기살다가 제인생이언제이렇게됬는지
티비에서나오는불량한애들보다심한,이런사람이되있네요
눈깜빡할사이에..
주변사람화해할라고 살다가 오히려 제가 탈선을크게해서
여기까지왔네요 .
인생이 너무 공허해서 ..
폰으로 길게 한번 끄적입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해요.
댓글달게받고쓰게받을게요.
많은말씀부탁드려요
분명 욕도하실거라 알아요.
제진심은알아주세요
나머지에대해산나중에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