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네요.
세번째 글써요. 저번에 글 쓰고 한참뒤에. 글을 써보네요. 지금이라도 글을 써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아서.
사실 제가 폭력서클의 리더라고도 했었고.
여기까지 왔으면. 조폭에서도 가입 권유를 받았으나.
뒤늦게 정신을 차린 저는. 거절을 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건 폭력과 폭언뿐이네요.
아무리 제가 싸움을 잘한다 쳐도. 조직폭력배원 여러명을 혼자 감당하긴 힘드네요.
차라리 여기서. 포기하고 들어가 버릴까 생각도 여러번 했으나.
저기 들어가서 호빠같은데서 일하고 윗대가리들한테 고개숙이고 욕듣는거.
지금이나 옛날이나 정말 싫습니다.
저도 부당한 방법으로 후배들 친구들을 괴롭혀오기는 했지만.
이제와 돌아보면 정말 창피한 일인거 알고있어요.
전전글에서도 그랬듯이. 죽고싶은데. 살고싶고.
갈팡질팡. 제가 지금 여기서 자살을 하면 제일 불쌍하고 비겁하게 죽는거라는거 잘 알고있어요.
형누나들도 판 보실거 알아요.
제 인생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나요.
글 쓸 시간에 반성이라도 해야하는데. 참..
조언. 쿨하게 받을게요.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까.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