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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 아직도 크는 스물셋@.@

오픈더성장판 |2013.03.17 00:33
조회 3,195 |추천 20

방탈인가요? 어디다 써야할 찌 몰라서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때는 엄!청! 작아서 앞에서 2번 아니면 3번 하던 꼬맹이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갑자기 키가 쑥 크더니

올해 23살이 된 지금

아직도 현재 진행형 ing

연애ing가부끄

아닌 성장ing

최근에 키를 한 번 쟀는데 우째 키가 더 커부렀어

170.8cm 에서 172.3cm로 쑥 커버린

슴셋

뜨악

 

 

 

 

 

 

예전에도 판에 몇 번 키 큰 여자들의 슬픔

이라고 해서 글이 올라왔는데

그롬 아직도 크고있는 나도 한번음흉

 

 

 

 

키 큰 여자(모든 키큰 분들) 공감 and 일화

 

 

 

1.

흔하디 흔 한 남.자.소.개

고등학생 때부터 쭈-욱 큰 키를 가져온 저는

남자들이 피하는 대상이 되버림

 

소개 받아서 연락하다보면

자연스레 키 얘기가 나옴

168~170시절에 사실대로 키 얘기했다가

바로 그 다음날 부터 뚜..뚜..뚜.....

 

한번은 아예 받기전에 키 얘기했다가 바로 알콜처럼증발된 남소버럭

 

다른분들은 키를 부풀려서 얘기할찌 몰라도

저는 이제 줄여서 말해여ㅠ_ㅠ

 

 

 

 

 

 

2.

학교 스쿨버스 타고 내리다가 사이드 미러에 얼굴을 부딪힘ㅠ.ㅠ

학교 스쿨버스 내릴 때

시야 확보가 안 된 상태에서 사이드미러랑 얼굴박치긔

자다가 비몽사몽상태로 내려서 정신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사이드미러가 내 눈 앞에

허걱

 

 

 

 

 

 

 

3.

좌석버스!!!!!!!!!!!!!!!!!!!!!!!!!!!!!!!!!!!!!!

자랑은 아니지만 키 큰 사람들 다리가 짧던, 상체가 길던,

다리가 길던 어!!쨌!!!뜬!!!!

그 버스 사이가 너무 쫍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스에서 두좌석이 있는 자리 다닥 다닥 따닥 붙어있는 버스탔을 때

창가쪽이 아닌 복도 쪽에 앉았을 때

안쪽 사람이 내리려고 하는데

복도에도 사람들이 쫙 서있을 때!!!!!!!!!!!

더 이상 비킬 곳도 오갈 곳도 없는..그런

상황에서 내 몸을 꾸기면서 비켜줄 때

 

 

 

 

 

 

 

 

4.

친구들과의 키차이

뚜뚱

나의 주변 친구들은 ㅇㅕ자로써 너무 이쁜 키를 가진 친구들

최고의 키 163cm 그리고 167cm

ㅠㅠㅠㅠ

운동화를 신으면 딱 예쁘고

힐을 신ㅇㅓ도 딱 예쁘고

단화를 신어도 딱 예쁘고

쪼리를 신어도 딱 예쁘고

맨발이여도 예쁘고

........

난 그냥 단화,굽없는워커,운동화

신발장을 열어봐도

눈을 씻고봐도 우째 신발 바닥들이 다 평평한지

 

 

 

 

 

 

 

 

5.

난 키도 크면서 몸도 큰데

근데 하체만 크고

상체는 안 큰데

키 때문이니

ㅇㅏ님 어깨 때문이니....?

어깨가 장군감인가

자켓이나 블라우스를 입으면

껑충 올라가는 팔

마치 꼬마 동생 꼬까옷 뺏어입은 언니 마냥

짧뚱하게 올라가버리는 매정한 옷들아통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짧뚱하게 되서 팔 길이에 맞추다보면

어느 새 11씩 늘어가는 옷 사이즈버럭

 

 

 

 

 

 

 

 

 

 

 

 

 

 

 

큰 키 때문에 연애를 못하는거야 그럼그럼

그럼그럼

그럼

그,,,,럼

그럴꺼야

 

나처럼 아니 저처럼

큰 키로 고생하는 여자들!!!!!!~~~~~~

힘내자구염윙크

 

 

170cm 이상 되는 여자들

요기 요기 붙어랏!!!!!

 

추천수2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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