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튜브에서 두끼 맛있게 먹는법 봤거든요.
한 9년전쯤 봤나? 그땐 초등학생 이었어요
두끼에서 육수를 먼저 붓지 않고
두끼 팬에 야채를 볶음밥용 기름에
수분기 없어질 정도로 볶아 준다
볶아준 야채에 육수 대신 어묵국물, 소스,
떡및 면사리 넣어서 끓여 준다
야채 수분이 날라가기때문에 물이 계속 나오지 않아서
오래 쫄여줄 필요 없고 볶은 야채의 풍미가 맛을 더욱
진하게 만들어준다
이런 내용 이었어요
어쩌다가 강의실에서 두끼 이야기 하다가
난 예전에 초딩때 이런 영상 봤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애들이 당장 가서 해먹자 이러길래 4명이 같이가서
했어요
근데 사장님께 혼났어요 ㅜㅜ
그거 볶음용 팬 아니라 전골팬이니깐
볶는거 아니세요 라고 그러더라구요....
네 죄송헙니다. 하고 사과 드렸는데
생각해보니 볶음밥 볶아 먹을따 볶잖아요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하지 말라고 해서 두번째 떡볶이 해먹을때는
원래 제시한 방법 대로 했네요
확실히 야채 볶아주고 떡볶이 만드니깐
맛있고, 다른 친구는 자기는 원래
야채는 맛만 우려내고 버리는 용도 인데
이렇게 하니깐 야채도 맛있어졌다고
계속 먹더라구요
근데 사장님들은 싫어 하는 방법 인거 같아서
못하겠어요
바이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