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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헌팅 당함

쓰니 |2026.04.03 07:50
조회 122 |추천 1
요즘 일이 바빠져서 책볼 시간 없었는데,
오랫만에 여유가 생겨서 오랫만에 서점 가서
책좀 읽었는데

어떤 여자분이 그책 뭐예요 묻더라구요

뭐지 싶어서 무슨작가의 무슨책이예요
라고 대답 해주고 계속 책에 집중하고 있는데
그 여자가 저만치에서 자꾸 힐끔 힐끔 쳐다보더라

그러더니 무슨 명함 한장 주더라

무슨컴퍼니 누구누구

이게 뭐죠 물어보니깐 내가 맘에 든데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교보문고가 요즘 헌팅의 장소라더니
진짜였네 이러네요

조용히 책 읽고 싶은데 왜 말을 거는건지
읽던책 집에서 읽으려고 사갔네요


원래 서점에서 책읽다가 맘에 들고
소장하고 싶으면 사가는 편인데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아직들지도 않은책
사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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