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 무.진.장, 엄.쵱.히, 유.독, 사랑한다.
밥을 잘 처먹는다. 집에 불이나도 밥만은 처먹는다. 불행해도 밥만은 처먹는다.
우울증이라고 말로는 그러더라도 일반인과는 달리 살려는 욕구가 엄청나게 강하다.
운동은 매시간 빼지 않고 한다. 이건 일반남자들이나 훈남들이 몸매나 몸만들기를
위해 하는 것과는 달리 말그대로 살려는 욕구가 강해서 오래오래 살려고 한다.
그래서 운동을 해도 전혀 몸은 만들어져 있지 않고 배만 나왔지만
기운만 오라지게 세진다. 그리고 운동하니까 허기가 져서 밥은 두배는 더 잘 처먹는다.
자신의 얼굴이 오크인것은 오크중에서도 상오크인것은 전혀 모른다.
오히려 자신의 얼굴이 평범하다고 생각하거나 더 나아가서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여자들도 자신의 첫인상이나 얼굴에서는 괜찮게 생각하거나 호감을 보이는 것 같은데
만나다보면 자신의 무심함이나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여자가 떠나는 것 같다고
스스로 말한다. 그런데 아니올시다! 이다. 첫인상이나 얼굴부터도 별로다.
첫인상이나 얼굴은 별로지만 그냥 사람은 한번 보고 다 알수는 없으니
몇번 더 만나는 볼까 하는 생각에 더 만나봤을 뿐이다.
솔직히 같이 다니기도 쪽팔릴 정도였고 옷도 너무 후줄근하고 키도 작았지만
착한가해서 좀더 지켜볼 생각으로 있었던 것과 예의상 밥은 같이 먹은것도 있지만
마음은 그냥 그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었었다.
오크는 얼굴때문에 컴플렉스를 느껴본적은 없었으며 자신의 얼굴이 맘에 든다고 말한다.
자신이 졸라 여자 몸매 외모 보면서도, 여자앞에서는 그 사실을 철저히 감추면서
자신은 오로지 마음만 본다고 외모하나도 안본다고 말한다.
오로지 마음만 본다고 오.로.지. 그 사실을 매우 강조한다. 여자의 정신에 심어놓는다.
이쁜여자봐도 신경이 안간다고 말하면서 이쁜여자를 마주했을때 무신경한 듯 행동하며
딴곳을 보거나 핸드폰 시계보는 척만 한다. 관심없는 척을 매우 전문적이게 잘한다.
이 관심없는 척은 한두번 익힌 기술이 아니다. 포커페이스를 잘 유지한다.
그래서 오히려 관심없는 척을 하니까 여자가 궁금해하거나 호기심을 느낀다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 들어보면 여자 다리며, 외모며, 그 여자가 했던 화장이나
그런것들도 눈여겨 보았으며 다 기억해 두고있는 겉다르고 속다른 음흉한 인간이다.
자신은 주제파악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남이볼땐 전혀 주제파악을 못하고 있다.
자신의 문제가 뭔지는 모르고 남을 욕한다.
주제파악은 커녕 왕자병에 걸려있다.
겸손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다.
주로 여자앞에서 눈물을 보이거나 자기 힘든 사정이나 집안 사정등을
얘기하면서 여자 마음을 약하게 만든다.
또한 돈을 쓸때 예를들면 여자가 한번사고 남자가 한번 산다고 하더라도
남자가 써야할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 그 부분에서 마저도 돈쓸때 벌벌떤다.
자신이 나한테 얻어먹은 것도 있고 이번엔 자신이 쓰겠다고 지입으로
말을 하고서도 돈쓸때 아까운 티를 낸다거나 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그런 행동들은 돈을 쓰고도 욕먹는다. 상대방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구두쇠들을 싫어한다. 쓸땐 쓸줄도 아는 사람이 남자답다.
오크들은 이쁜여자와 된장녀에게 상당한 혐오감을 갖고있다.
그러나 이쁜여자도 오크에 대해서 혐오감 갖고 있는건 마찬가지이며
된장녀 구경도 못해볼 남자들이 대부분 된장녀 욕을 한다.
된장녀는 개념없고 남자 돈이나 뜯는 여자라는 생각이전에
된장녀를 거느릴 수 있다는건 어떻게보면 그만큼 능력있는 남자라는 소리도 된다.
능력이 없으면 된장녀를 만날수도 없다.
오크는 된장녀를 혐오하지만, 이쁜여자도 혐오하는데
속으로는 이쁜여자를 원하고 있다. 그래서 이중적이라는 것이다.
속으로는 열등감으로 가득차서 이쁜여자는 누구나 다 그런것도 아닌데
상처많은 여자도 많은데 이쁜여자는 그 얼굴하나로 대접받으며 산다고 열변을 토하곤 한다.
남자들이 이쁜얼굴에 굽혀오는 모습만을 보았을테니 남자들이 우스울거라고
거지같은 발상을 지혼자 지레짐작하여 오버액션 취하며 발악을 한다.
그런데 오크는 이쁜여자를 결코 정당한 방법으로 자기수준에서는 만날수가 없으니
대가리를 굴려서 술수를 잘 써먹는다. 거의 사기꾼 수준이다.
여기서 사기꾼 수준이라는 것은 오크면서 능력있는 남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능력있는 남자는 외모가 별로라도 능력이라도 있으니까 여자를 거저 얻는거라고는 볼수없다.
능력도없고(백수라거나 하루벌어 근근히 하루산다거나 데이트비용 낼정도도 안되는 사람)
키도 작고, 얼굴까지 오크인 사람, 게다가 성격까지 이상한 사람
이런 오크는 여자만날 수 있는 환경도 안되는데 그만만나자고 하면 하는 말은
" 지속적인 만남을 하고 싶었다 "을 어디서 주서들은 개소리를 한다.
지속적인 만남이란 말은 정말 혐오감돋는 소리다.
엔조이스런 발언이다. 돈을주고 여자를 살때나 지속적인 만남이란 단어가 어울린다.
내가 힘들어서 마음적으로만 조금 의지했을때,
오크는 자신을 보험으로 둔다고 말한다.
난 여기서 보험이 무엇을 두고 보험이라고 하는건지 충분히 설명했다.
그러나 말끼를 전혀 못알아들었다.
보험이란건 마음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아닌 여자가 남자에게 전적으로
그러니까 물질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보험이다. 사랑은 안주면서 만만한 상대에게
필요할때만 부르는게 보험이다.
그런데 난 그 오크새끼에게 미안한 것도 있고하여 처음부터 밥도샀고,
돈적으로도 더 쓰게 한것도 전혀 없는데도, 필요할때만 찾은것도 아닌
친구로 지내자고 시작했는데도, 보험이란 어처구니 없는 단어를 꺼낸다.
오크는 자존감과 자존심이 하늘을 찌른다. 남들이야 어떻건 오로지 자기자신
중점으로 세상이 돌아간다. 이기주의자는 아니라도 시각이 자기자신이 중점이다.
먼저 문자도 잘 안한다. 바쁜척을 하기도 하는데 자기자신이 상대방보다 내려가는걸 싫어한다.
상대에게 굽히는 행동도 잘 안한다. 다 여자 넘어오게 하려는 술수이다.
의외로 얼굴은 오크주제에 밀당은 잘한다.
얼굴이 안되니 불쌍한 척 해서 동정심을 이끌어 정으로 끌어 들인 후
그후엔 연락 잘 안하는등의 마음 애닳게 하는 스킬로라도 살아남아야 하니 말이다.
특히 집착이 많거나 외로움이 많은 여자일 경우 이 스킬은 백발백중이다.
오크는 그정도로 상대방의 머리위에 올라서있다. 상대방 파악을 잘한다. 선수 수준이다.
오크는 중요한 할말이 마지막으로 있다며 밤에 찾아온다. 낮도 있는데 왜 밤에 찾아오는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게 다 술수이다.
잘생긴 훈남도 헤어질때 아직 마음이 남아있을때는 슬퍼하며
" 나 버리지마" 라는 단어를 쓰곤한다.
그런데 오크는 절대 그러지 않는다.
" 왜 너 버릴까봐 걱정돼? " 라는 말을 지나가는 말로 내가 어쩌다 한다하더라도
버리지마라는 단어는 자기자신이 쓰레기라는 생각이 든다며 엄청난 화를낸다.
왜냐면 너무 소중한 너.무.나.도 소중한 자기자신이니까
버리지마 라는 단어자체를 용납을 못한다.
하지만 연예인해도 될정도로 잘생긴 훈남도 버리지마 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이다. 그 단어속에는 자신의 감정을 떠나서 상대방에게
자신을 굽힌것도 포함된다.
그러나 오크는 자신이 굽혀지는 단어는 절대 쓰지 않는다.
일관적으로 오크라고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닌 내가 만난 오크가 그랬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도 옛연인에겐 나 버리지마 라는 단어를 한때 쓰기도 했었다.
사랑에 자존심 같은건 없으니까
오크는 짝사랑도 하지 않는다. 단 한번도 그런것을 해본적이 없고
아무리 이쁜 여자 괜찮은 여자더라도 그런걸 왜하냐고 한다.
안되면 마는거지 그런건 안한다고 한다.
왜? 너.무.나.도 소중한 자기자신이니까
혼자하는 사랑 같은건 안한다.
자신이 상대방보다 내려가는걸 싫어한다.
그러나 나는 4년짝사랑, 2년 짝사랑, 지금도 짝사랑하는 사람이 최근 생겼다.
짝사랑은 혼자하는 사랑이기 이전에 낭만이다.
그 짝사랑하는 사람 덕분으로 오크를 겨우겨우 마음속에서 죽여가고 있지만 말이다.
아직도 오크의 기억은 1년이 지난 지금도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오크는 어디하나 잘난구석 이쁜구석을 눈을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었다.
못생긴만큼 마음도 못났었다. 마음을 쓰는 폭도 좁고 쫌생이, 좁쌀영감이 따로 없었다.
인간자체가 치사함의 극치였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화나는 행동 또는 황당한 행동을 했다는것은 전혀 모른다.
오로지 자기자신 감싸느라 바쁘고, 상대방이 무얼 말하는지 무엇이
기분 나쁜지는 들리지도 않는다. 뭐가 잘못됐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줘도 모른다.
소통이 불가능하다.
이런 오크를 만날 확률은 내가 너무 못나서라고 글읽는 사람은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너무 힘들어서 친구로 만난것 외엔 없었다. 그러나 엄청난 피해를 봤다.
그 오크덕분에 폰까지 고장나 폰도 맛이갔다.
오크는 자기자신에 대해서는 자랑할게 없으니까 안하는 대신
자기 가족(가족중에 형이 미대를 나왔다거나)이나
자기 어머니나 아버지는 외모가 출중하다거나
자기가 만났던 과거의 여친의 직업같은(예를들면 유치원선생) 것을
자랑한다. 혹은 자신이 운전하나는 자신있다며
군대에서 운전병이었다는 말을 묻지도 않았는데 한다.
난 여자니까 당연히 운전병이 어떤건지도 잘 모르고, 좋은건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남자들에게 물어보니 그거 개병신이란다. 그냥 운전면허있으면 그 뽑는시기에
지원하면 되는거라고
오크는 전재산 칠만원에 근근히 며칠벌어 몇달사는 수준주제에
형이랑 반반씩 돈모아 사서
형과 번갈아타고 형과 유지하는 차나 한대 끌고 다니면서
권모술수로 정신적으로 힘든여자를 후린다.
나는 그후로 남자의 차가 싫어졌다.
첫만남에는 분명히 차가 없었다. 그러나 그만만나자고 한 그밤에
마지막으로 할말이 있다며 형차 빌려서 가고있으니 나와달라는 애원담긴
문자가 왔다. 신발! 그때 나가지 말았어야 했고, 그때 모르는척 했어야 했고
그때 헤어졌어야 했다.
뭔가 불쌍한 액션을 취하길래 난 말이나 들어주자는 생각에 나갔었다.
나는 핸드폰 문자를 무음으로 해놓는데 그날따라 왜 진동으로 해놨을까
뭐가 안될려니까 진짜 별 더러운게 어디굴러먹다온 개뼉다구같은게 다 달라붙는다.
형차를 빌려? 지금생각해도 웃긴다. 그 후로도 늘 지차처럼 잘만 끌고 다녔다.
단시간에 여자 정신을 흩뜨리고 판단력 흐리게 하는 기술이 뛰어나다.
얼굴이 안되니까 얼굴 안보이는 밤과, 차로 포장하여 그 숏다리를 감추는데
정말 웃기지 아니할수가 없다. 차에서 내리면 정말 볼품없다.
나는 남자의 차가 남자의 허세나 물질이거나 악세사리라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는데
처음으로 남자차가 남자의 못난모습을 감춰주는 아주 대단한 수단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다. 그리고 연인의 차가 아닌이상
남자의 차가 그렇게 위험할수도 있다는 것도 같이 느꼈다.
직업상 고객이 남자라 가까운 이동시엔 낯선 남자차를 탈때도 많았어서
살면서 그런걸 모르고 살았는데 정말 무서웠다.
오크는 자신이 만났던 여자친구가 이나영을 닮았고 김연아를 닮았었다고 한다.
심지어 여자와 1년간 동거까지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동거하면서도 성관계는 한번도
안했다고 한다. 그 여자를 다음남자에게 보내더라도 동거한 흔적은 남기지 않기 위한
자신의 순정이란다. 여자들에게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순수한 척을 한다.
의외로 이런말에 착한줄 알고 여자들이 많이 넘어간다.
그러나 이말이 진실일까?
그런데 이나영 닮은 여자친구가 뭐가 모잘라서 그런남잘 만나지?
이나영 닮은 여자친구는 결국 다른남잘 만났고, 김연아 닮은 여자친구도
자긴 결혼할때까진 안한다면서 성관계는 거부했다고 한다.
그 여자들도 이 남자가 좋진 않았던 것이다. 좋았다면 그랬을까?
어쨌든 이 오크남은 내 앞에선 엄청난 수도승 행세와 깨끗한 척을 했으며
군대가기전에 죽을까봐 업소를 다섯번이나 갔었다고 결국엔 불었는데
사귄여잔 다섯명이고 그 외에도 만났던 여자는 많은데
대부분 나처럼 남자친구랑 헤어지거나 해서 심신이 허약해진
여자들이 위로차원에서 그 남자를 만나거나 친구로 시작했다고 한다.
왜냐면 일반 남자들처럼 들이대질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도 하나의 술수다. 믿음을 주는듯 행동하지만
분위기와 기회를 잘 보고 한순간에 뒷통수친다.
사람이 솔직하지 못한것만큼 죄가 있을까
차라리 얼굴보고 여자에게 들이대는게 덜 나쁜 남자로 보인다.
그런데 이런경우는 대부분이 여자들이 피해서 문제지만
순수한 척 착한 척 뭘 모르는 척 하는 남자가 더 위험할 수도 있다.
내가 고소를 할려고 했었는데 고소를 못한것이 아직도 마음속에 한이 맺힌다.
어딘가에서 반드시 벌받기를 바란다.
자신은 여자에게 욕한마디 못한다고 오크는 말한다.
그러나 욕보다 더 화나는 여자 자극하는 심한 말들을 여자에게 한다. 차라리 욕이 덜 화난다.
과거에 욕했던 남자가 차라리 착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크는 자기합리화의 최상위자이다.
말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상황대처를 말로써 기가막히게 잘한다.
난 세상에 그렇게 열받는 인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쳐다보는 자체만으로도 열받는다. 존재 자체가 열받는다.
내가 만났던 그 어떤 이기주의자나 나쁜남자보다 오크는 단.연 최악이었다.
오크는 기회를 잘봐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착한척을 한다.
속을 알수없는 인간이며 사람의 뒷통수를 친다.
내가 만났던 오크는 자기자신은 쓰레기와는 거리멀고 남 피해안주는
깨끗하고 정당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남 피해주는 사람이고 쓰레기이며 음흉인자다.
오크는 아무리 불쌍한 척을 해도 이젠 절대 불쌍하지 않다.
못생겼으면 남한테 피해라도 주지말아라
신발새끼야!
똥땅해가주고 중국 왕서방같이 생긴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