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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술래잡기 ??????

잘생긴게죄야 |2013.03.17 11:36
조회 141 |추천 0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술래잡기란것을 해 보았을 것이야.

 

근데 말이지 내가 연애를 몇번쯤 해보고 나니까 이 더러운 사랑질이.. 술래잡기랑 많이 닮았더라고.

 

아 일단 반말해서 미안해.. 내가 너보다 딱 두살이 많으니까 이해좀 해줘.

 

우선 남자와 여자가 눈이 맞았어 그럼 술래잡기란것이 시작이 되겟지.

 

보통의 경우에 첫 술래는 남자가 되는 경우가 보통이야.

 

여자는 도망을 가고 남자는 쫒아가기 시작해.. 근데 말이지 여기서  여자가  너무 쉽게 남자에게 잡혀주면

 

남자는 그 술래잡기가 하기가 싫어져버려.

 

또 반대로 여자가 뒤도 안돌아 보고 도망을 가버리면 또 남자는 술래잡기가 하기 싫어져.

 

여기서 흔히 말하는 밀당이 생기는 거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잡힐듯 잡힐듯 안잡히는 그정도??

 

살짝 따라 온다 싶으면 도망가고, 멀어진다 싶으면 또 슬쩍 따라잡혀주고..

 

이러면 남자는 조금만 힘내서 따라 가면 잡을 수 있을거 같은 생각에 죽자고 달려간단 말이지..

 

어느정도 남자가 따라오면 여자는 남자가 걱정도 되기 시작하고 계속 도망가면 따라 오지 않을거같은

 

불안함에 그만 잡혀주고 말아.

 

그럼 여기서 술래가 바뀌는거야, 이젠 여자가 쫒아 가고 남자는 도망을 가기 시작해.

 

남자는 여자가 따라 오는걸 알면서도 잡혀주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

 

왜냐면.. 술래를 해봣거든.. 그게 힘들다는것도 잘 알고 있어. 그래서 남자는 여자에게 앞을

 

보여주지 않고 계속 등만 보여 주다가 여자가 잘 따라 오고 있는지 가끔 확인만 할 뿐이야.

 

그러다 보면 쫒아 가는 여자도 재미가 없어지겟지. 계속 따라가도 남자는 잡혀줄 생각을 안하니까 말이지.

 

그럼 여자는 쫒아 가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걸음이 계속 느려져 점점...................

 

그러다 남자가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들어서 뒤를 돌아 보면 여자는 벌써 힘이 빠진채로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가고 있어. 남자는 여자가 왜 그런지를 당연히 몰라. 

 

그 술래잡기가 도망가는 남자는 꽤나 재미있었거든.

 

 

 

뭐 요점은.. 여자들은 술래잡기 할때.. 잡혀줄 생각이라면 힘들어 질것쯤은 예상을 해야돼.. 아니면

 

남자가 도망갈 힘도 없을만큼 힘을 빼고 나서 술래를 바꿔주던가..

 

술래잡기 할때 젤 나쁜놈들!! 놀다가 말도 없이 잠수타고 집에 가는 년놈들;;

 

다른 한명은 걱정하며 기다린다. 갈거면 말하고 가라..

 

 

p.s 현정아 제발 술래좀 바꿔줘 ㅠㅠㅠㅠㅠㅠ 나 힘드렁 ㅠㅠㅠㅠㅠ 딱 한달만  하고 다시 바꿔줄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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