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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때 경제력얘기는 숨겨야겠죠?

ㅡㅡ |2013.03.17 18:20
조회 6,098 |추천 10
전 20대후반에 남자입니다
19살때부터25살때까지 군대갔다온 2년을 제외한
5년동안 일을해서 차곡차곡모아 집을샀어요
평수는 30평이고 1억6천상당의 집인데
여자분한테는숨겨야겠죠??
숨은보석을찾고싶어요
어디 저만의 신데렐라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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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톡이됐네요ㅋㅋㅋ
저연봉은 3000정도되요
피땀흘려모은 코묻은돈이죠

저는진짜 피땀흘려서돈모아서 어린나이에 집을샀거든요
진짜 힘들었어요ㅜㅜ
남자들이 집을사야한다는건 진짜로 억울하네요
혼자사는것도괜찮을까요??
제가 지금모아놓은돈은 없고 이자랑원금 갚느라
다소진했어요
선보는자리가아니니 구지 말할 필요는 없겠죠??
제가원하는 여자의 경제력은 현금으로6천정도가지고있
는착실한 여자에요 꼭왔으면 좋겠어요
힘들게 살고 계신분들도 많다고생각해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추천수10
반대수2
베플유부남|2013.03.18 14:38
피땀흘려 모아서 집 마련한 건 정말로 칭찬할만 하다. 그런데 미안한 말이지만 1억 6천으로 신데렐라는 좀 오바다...
베플ㅋㅋ|2013.03.18 00:47
판에다 이런거 물어보고 있는거 보니 좀 바보같네요. 그래도 진심으로 물어본 거라고 생각하고 답변하자면 님이 먼저 님 경제력 말할 필요 없잖아요. 뭘 숨기니마니 해요? 여자가 노골적으로 경제적인 부분 캐물어보면 그 여자가 경제력 따지는 속물일 가능성이 높으니 안 만나면 되는 거 아니에요? 아니면 뭐 캐묻진 않더라도 어쩌다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면 저는 30평 1억6천짜리 집을 가지고 있어요 하고 상세하게 대답하는 게 아니라 대충 에둘러서 얼버무려 이야기해도 넘어갈 수 있는 문제죠. 차곡차곡 돈 모으고 있습니다 정도로.. 굳이 1억6천짜리 집 있어요 하고 자기가 말해놓고 이 여자도 내 돈보고 오는 여자겠지 하고 의심하고 피해의식 갖는 게 바보 아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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