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판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써보네요!
오늘 황당한 일때문에 이렇게 판에 들어와
글을 쓰게되어 유감이지만 그래도 혹시 비슷한 일이 있으셨던 분이 계실까 적어봅니다
오늘 점심쯤 가족들과 사우나를 다녀온 후에
장보기위해 유성에 있는 이마트에 들리던 중에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길이 차들이 많아 복잡하던 중
아빠.동생- 뭐 저런 미친년이 다있어!!!!!
나- 왠 욕이야
엄마- 정신나간년아냐
듣자하니 막히는 와중에 그 중년 여자 두명이 탄 차가 올라가야 하는데 올라가지않고 있어 클락션으로 올라가라는 신호를 주자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고 쌩올라가더랍니다
그 순간 아빠께서는 화가 끝까지 나시는지 그년들을 따라서 아빠는 계속 뒤를 따라가는데 그년들은 룰루랄라 신나서 올라가더군요
아빠는 화가나실때로 나신상태라 엄마의 상종하지말라는
말씀을 뒤로 한채
지금 뭐하는 거냐며 소리치는 아빠에게 나 협심증 환자다 라고 소리치며 욕의 욕은 다해대더니 아빠께서 지금 뭐하고 간거냐고 하니 니새x가
매너없게 크라션 눌렀다라며 오히려 큰소리내며 나협심증환자라는걸 강조해대며 욕하더군요
나중에 들으니 아빠가 18x이 다있어 라하니
그래 나 조금 있다가 하러갈거다라고 햇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여기서 끝이아니고 장보는 와중에 엄마와제가 옷을 보는데 옆에서 누가 18xx가 지혼자 운전쳐하나라며 욕이란욕은 다해가며 이야기하더군요 그러다가 두어번쯤 그여자들을 어쩌다 아빠뒤에 지나칠때마다 저미x놈이 개x끼가 쓰레기라며 오히려 당당하게 뒤에서 욕을 해대더군요
장보는내내 그걸 듣고도 저희마저 기분 상하실까
웃으며 대답해 주시는 아빠모습에 속상해서..
세상에는 좋은 분들도 많지만 그런 되먹지 못한 사람도 존재한다는걸 다시금 느끼게해준 일깨워준듯하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톡커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Ps- 인과응보다!!!!!!!!! 뒤로한 채 끝까지
따라가서 옆에 차를 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