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피임도구사다가 성희롱당한것같아요
서니생
|2013.03.19 01:39
조회 152,631 |추천 30
일단 남친이랑 전 고등학생이고요 성희롱을당한것같아서요
오늘 학교끝나고 교복입은채로 바로 영화를 보러 갔었고요 영화를 본다음에 남친하고 저희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가다가 같이 정류장 앞 편의점에 들어갔고 거기서 남친이 ㅋㄷ을 샀거든요
카운터안에 편의점 알바생이 있었고 그옆에 친구들이 놀러왔는지 편의점옷(조끼같은거)안입은애들이 두명 더 있더라고요 걔들은 핸드폰으로 게임하고있었고...제또래나 한두살 더 많아보였는데
걔들이 제 착각일지도모르지만 남친이 ㅋㄷ집어드니까 지들끼리 키득키득거리면서 좀 기분나쁘게 웃는것처럼 느껴졌는데
계산하고 둘이 나가는데 알바생이 좋은시간보내세요~이렇게 말하니까 거기 친구들이 큭큭대면서 웃는거에요 진짜 너무 기분나쁘고 수치심드는데 남친은 그냥 빨리 나가자고 해서 나왔거든요
안녕히가세요가 아니라 좋은시간보내세요라니 진짜 어리다고 무시하는것같고 너무 기분나빴어요 알바생 옆에 친구들이 웃는것도 너무기분나쁘고요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나고 너무 기분나쁘고 수치심이드네요 이거 제가 성적수치심을 느꼈으니까 성희롱맞죠?남친한테 참을거냐고 말했는데 경찰에알리면 부모님한테도 얘기가 들어갈수있는데 어떻게할거냐고 말하는데 좀 걱정되긴하더라고요..어떻게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만약 신고하면 부모님한테도 얘기가들어가나요? 신고하는게좋을지 아니면 편의점주인한테말해서 그 알바생을 자르게하는게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 베플ㅋㅋㅋㅋ|2013.03.19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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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하려면 그정도는 감수해야죸ㅋㅋㅋㅋㅋ
- 베플와우|2013.03.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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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고 여친 손을 잡고 들어와 콘돔 사는 남학생을 보고.. 떼지어서 노가리 까고 있던 편의점 알바생 무리들이 키득거렸다는 거죠? - _- 미안한데 나같아도 키득거릴 것 같은데? 어린 새끼가 여친 데려와서 그 짓거리 할라고 콘돔을 사네 하하하하하하. 라는 느낌? 아 신고하려면 일단 경찰 아저씨한테 "교복을 입고 남자친구랑 저랑 같이 콘돔을 사러 편의점에 들어갔어요.." 부터 시작하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편의점 주인한테 알바생을 자르게 하려면 "저랑 제 남친이 교복을 입고 콘돔을 사러 들어갔는데요.." 부터 시작해야 할 꺼구요.
- 베플ㅡ|2013.03.19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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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도좀그렇긴한뎋황당하거나웃길슈잇디어찌보면또 그리거야어린애가공부나하지섹스하니 ㅁㅊ왜저러고다녀 더육어린년이그러니더황당하네 무시함대지먼신고야꼴깝떤다그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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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아|2013.03.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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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고 콘돔 산 건 좀 생각이 부족했지만, 이게 법적으로 금지된 행동도 아니고 이렇게 수치심을 주는건 잘못된거죠. 왜 사람들은 다 글쓴이만 욕하죠? 이해가 안되네요. 나름 피임하겠다고 콘돔 산건데 무슨 자격으로 수치심이 들도록 비웃는지 =_= 그게 당연하다는 댓글들도 참...성격이 다들 꼬이셨나. 글쓴이가 잘못 좀 했다고 수치심이 들도록 괴롭힐 권리가 그 사람에겐 없어보이는데. 무슨 정의의 사도도 아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