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도한 백설공주 라일라

리카 |2013.03.19 09:31
조회 1,052 |추천 24
play
play
play

친구가 룰루 털 깍기 전 사진을 꼭 올려달래요 
너무너무 귀여웠던 그때~



룰루 2개월 때 집에서 노는 동영상



 




그럼 이제 룰루 동생 라일라의 차례!!



친구는 하루에 10시간 정도 일하는 바쁜 사회인인데요 


룰루와 단둘이 사니까 룰루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겨우 4개월 되는 아기고양이가 혼자 집에 있으니까 외롭고 쓸쓸해하고


친구가 점심시간마다 집에 들려도 룰루가 너무 외로워해서


룰루를 위해 예쁜 동생을 만들어주었어요 




2개월 어린 (이제 7개월 된)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 라일라가 그렇게 집에 오게 됩니다~




그럼 이제 사진 고고!!





 


처음 집에 왔을때, 2개월 된 아기고양이는 귀여움과 도도함을 동시에 뿜어내는 매력을 갖고있습니다



 

 

적응기간동안 따로 케이지 안에서 지냈어요 


룰루가 너무 관심을 많이 보여서 라일라가 힘들까봐 잠시 분리해뒀어요



 


룰루가 새 야옹이에게 무한한 관심을 보입니다 킁킁 에헴



(짜식 이쁜건 알아가지고 ㅎ 음흉)





친구가 일하러 간 시간에는 저렇게 분리해두고


집에 온 후에는 케이지 문을 열어서 둘이 서로 만날 수 있게 해줬어요









룰루는 라일라를 너무 좋아했어요


계속 안아주고 뽀뽀하고 정말 떨어지질 않았죠



친구가 꼭 올리라고 한 인증 동영상 :



 





 



라일라 표정 왈 "왜 날 가만두지 않을까 냉랭"







하지만 얼마 안가 둘은 매우 친해집니다 



 



밥도 같이 먹고


(밥 같이 먹는 사진이라는데 밥이 어딨지...)




 



물도 같이 마시고



 

 

 


항상 같이 앉아서 서로의 체온을 느껴요~






 



집이 좀 추운 편이라 난로를 틀어주면 둘이 같이 고양이 침대에서 푹 쉬어요~

 



 



친구 룰루 라일라 셋이서 매일 밤 다 같이 자요~ 잠잠






 



항상 꼬옥 붙어있는 룰루와 라일라




 




룰루: 나는 누군가... 여기는 어딘가....


라일라: 오빠 뭐해? -_-







 



퇴근하고 집에 오는 친구를 룰루와 라일라가 같이 맞아줘요~





 



미국 갈때 우리도 데리고 가주세요 부끄




 




낮잠은 언제나 좋아 잠




 



처음에는 룰루가 라일라에게 엄청남 애정을 표현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룰루는 관심을 잃고 라일라가 애교를 떨게 되었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남자는 처음에만 관심이 많은건가....슬픔



 

 


지난 판에 룰루가 화장지 갖고 놀다 혼났을때


공범인 라일라도 같이 벌을 받아요 




하지만 라일라의 표정에는 반성의 기미가 없네요 슬픔









룰루는 이제 치킨의 몸을 가졌지만 아직도 라일라는 룰루를 좋아해요 윙크








룰루의 털이 어서 자라야 예전처럼 서로 털을 골라줄텐데 통곡



 














마지막으로 자칭 고양이 엄마인 친구와 애교쟁이 라일라 ♥


 

 





지난 판에 왜 고양이 털을 그렇게 깍아놨냐는 말이 나왔는데요 


친구가 겨울방학 때 잠시 미국에 있는 집에 다녀오는 동안 고양이들을 친척집에 맡겼는데


하루에 두세번씩 빗어줘야 하는 털을 빗어주지 않아서 털이 많이 뭉쳤어요


라일라는 아직 털이 많이 길지 않아서 괜찮은데 룰루는 너무 심하게 뭉쳐서 어쩔수 없이 깍게 되었어요


친구도 저렇게 많이 깍을거라고 생각못했대요.... 털은 금방 자랄거에요 슬픔


머리 큰것도 귀여운 매력이에요 윙크



추천수2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