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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684.[대구맛집/들안길맛집] 스미노프 보드카 와 스지조림이 맛있는 그곳 <가츠라>

유진 |2013.03.19 11:19
조회 20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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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방문기 ( http://blog.naver.com/my15my15/70147482746 )

 

두번째 방문기 ( http://blog.naver.com/my15my15/70150363958 )

 

 

이어, 세번째 방문을 하여봅니다. 간판사진은 예전사진이지만, 2층이 베이글닥터로 변경되었답니다.

 

베이글 먹으러 갈려하다가, 포장해서 내려올려했으나,

 

단체예약으로 인해 포장이 안된다고 하여, 그냥 가츠라로 바로 향했습니다.

 

 

 

 

신메뉴 네가지 다 맛보고싶지만, 스지조림으로 주문했답니다.


 

 

 

벼르고 벼뤘던 스미노프를 먹어봅니다. 오리지널 먹을려고 선택했다가, 서빙분께 어느게 잘나가냐고 물어봤더니,

 

그린애플과 피치가 잘나간다고 하네요.  서빙분이 자기가 일하면서 오리지널 주문하는 사람은 한분도 못봤다고... ㅋㅋ


 

 

 

그린애플 맛은 알콜향은 전혀 안나고, 슉슉 넘어갑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양이 적을줄 알았으나, 먹어보니 양이 조금 있네요.

 

둘이서 한통으로 떼우긴 아쉽고, 


 

 

 

 

스지조림입니다. 매콤하면서 갈비찜 느낌이랍니다. 

 

약간은 퍽퍽한 고기에 비해 비계인가? 쫀닥쫀닥한 식감을 지녀 스지가 더 맛있더군요.

 

좀 더 매콤했으면 좋겠다 싶으더라구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최고!


 

 

 

그 약간은 달달하고 매콤한 소스를 그냥 남기기에는 아까워서 밥도 한공기 주문해서 비벼먹었지요.


 

 

 

 

 

아게다시도후(9,000원) 두부요리를 먹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야들야들 부드러운 두부의 식감이 참 좋았습니다. 

 

새콤한 소스에 무갈은걸 넣어 섞어 먹으니 소스가 뻑뻑해짐과 동시에 참 좋더라구요.

 

 

한개 먹고 아쉬워서 리치로 주문해보았답니다.  

 

리치는 복숭아 향은 처음에 나지만, 끝맛은 알콜향이 약간 올라오는데... 리치보다는 그린애플에 손을 들고 싶습니다.

 

두개 먹고 또 아쉬워서.... 주문할까하다가... 자리를 옮겼다지요. 제 나와바리인 서부로.....

 

2차, 3차 소맥으로 쭉쭉 달리고. 그 다음날 술병나고... 보드카의 후폭풍이 몰려오더군요... 기절.... 

 

친한언니의 결혼식도 다녀왔는데.. 우찌 다녀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또 스미노프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스지조림과 함께..^^ 다음에는 오뎅후라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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